08:00 전주시외버스로 출발 논산.천안구간 이인휴게소
11:13 인천공항 도착
한국시간 8/24 15:27 eta항공 밴쿠버로 이륙 직전 비행기 안 카톡으로 애들한테 보내려 했는데 비행기안이라 카톡이 작동 안함
한국시간 8/25 01:56 하늘에서 본 밴쿠버
지금부터는 밴쿠버 현지지간 적용
8/24 밴쿠버 YVR공항 도착 모습 : 혜준 촬영 12:06 카톡에 올라온 사진
12:06 카톡에 올라 온 마이클이 찍은 사진
혜준 아파트에 마이클 승용차로 도착
짐 정리
카톡에 올라 온 두 늙은이 시차 못 이겨 잠자는 모습
왼편 둥근지붕은 Telus World Science. 가운데 바다 아파트 앞 단층집은 카지노, 둥근원형은 동계올림픽 주행사경기장 이며 예전 한국 이영표선수가 뛰었다는 지금은 축구경기장으로 씅;고 있슴.
헤준아파트명 :125 MILLOS .퀘백
18:22 스시집 저녁 우리가 먼져 먹은 다음 마이클은 나중에 와 늦게 먹음
19:27 노숙자 : 군데군데 많은편이다
20:24 아파트에서 본 노을
20:49 마이클과 위스키
21:23 집에서 본 야경 :테라스 월드 사이언스
축구경기장 야경
8/24
8/25 종숙과 아침산책 : Telus World Sicience
10:42
맨 왼편이 혜준 아파트
왼편 혜준 아파트
다리
11:45
벌써 가을 분위기?
자동차 조형물이 있는 125혜준아파트
12:00 자동차조형물
12:54 오전 산책 후 오침
14:22 혜준 출산 예정병원 : Barrad에 있는 St. Poul Hospital
혜준이와 병원 확인 후 시내구경
14:22
14:25 ST. Andrew
14:45
16:11 늦은 점심 겸 저녁 중국식당에서
혜준이가 사 준 모자로 기념사진도
16:26 하로 스트리트에 있는 Guest House
16:29 Rodde House Museum
버클레이 노인정
17:08 English Bay Beach
17:10
17:14
17:14
20:11 아이스크림 사러 저녁 먹고 나들이 나옴
20:14 아이스크림 가게 앞 줄서있는 모습
차도에서 사진찍는 모습에 놀라는 마이클: 여기서는 안전을 그렇게도 생각한단다. 사진이 문제가 아니란다. 앞으로 그러지 않기로 했다.
가게 안
20:40 26분의 기다림끝에 우리차례가 돌아왔다. 수제아이스크림이라는데 맛이 일품이다
20:58 내일 먹을 소고기사러 마트에 옴
21:13 집에 돌아오는 길에
8/25 21:25
증기시계
13:48
14:12
14:44 준이 대려다 준 스테리공원에서 둘이서만 즐겼다 준이는 먼져 가고
17:36 차이나 타운 : 공원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데 다운타운에 내려 주어 찾고찾아 차이나타운 지나 집으로
17:48 혜인이가 보내 온 리온 애기띠를 매어보며 감사의 표시
18:15 어제 와인 잰 소고기 꼬치구이 만드는 중
8/26 18:41 저녁 식사
8/27 12:24 스텔리 피크 등산 :마이클이 차로 태워다 주고 준이랑 같이 기다림 (10:38 ~ 15:06)
15:55 세디트리에서 마이클이 종숙이가 낸대도 구지 자기가 낸단다
16:15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잘하는 준 과 친구들
8/27 취프 피크 (Chief Peak)
8/28 13:50 vancouver biennale air museum 작품 중 하나가 메인역 앞에 세워져 있다
main station
14:41 이스트 브로드웨이의 버스정류장
14:55 10th 에버뉴 바이크웨이 거리 벽화
1,699 달러 쇼파에 앉아
15:20 개인 주택 정원
15: 28 웨스트 13번가 목조주택 신축
15:33 웨스트 13번가 주택가 거리
15:43
16:06 밴쿠버시청.캠비 스트리트
목조 전신주
16:36
16:37
16:53 어린이들의 공원 놀이모습
17:03 유람선 선착장
19:05 혜준 소개로 신생차이나타운 SHIN XIN HOT POP : 대개.왕새우.불고기.두부.배추 무침 찜요리
20:32
8/28 20:32 카톡
8/29 10:27 제일 좁은 상점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차이나타운에 있는 건물
혜준이랑 차이나타운에 나와 전화기 통화칩 엄마핸드폰에 갈아 끼우려는데 호환이 되지를 않아 다시 내 핸드폰에 장착하기로 하고 차이나타운 거리 구경 후 우리 둘은 UCC로 갔다
11:21
14:47 UBC, UBC COLLEGE 구경 후 WREK BEACH의 나체족들의 일광욕 모습
8/29 17:04 다시 UBC
오던 길을 잃어 물어 찾고찾아 4번 버스를 탔는데 처음 출발하던 다운타운의 콜롬비아거리가 아니어 운전수에게 물어 방향만 듣고
내리니 다행이 우리가 출발했던 인근 거리였다. 집 찾아 걸어오는길에 마약 거지골목을 지나오는데 이상한사람들만 역시 있다
차에서 내려 혜준에게 전화하니 목소리가 아니다 집에 오니 오늘 걸은게 너무 피곤에 골반에 이상이 왔는데 쉬니 조금 나아졌단다
우리때문에 고생이 많다 도리어. 마이클도 퇴근 후 집에 와 있고 저녁에는 던힐에 쥬스를 혼합해서 한잔 주니 피곤한 몸이 풀린다
8/30 퀸 엘리자베스 공원
8/30 퀸 엘리자베스 시즌스레스토랑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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