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1_083348 08:33 소리개재 구세군동전주교회 86세 청소 할아버지에게 할머니들이 없이 혼자 하시냐니까 먼 발치 동전주장례식장 방향에서 쓰레기 줍고 오시는 할머니를 가르키시면서 영자야 애쓴 줄 안다 하시기에 할머니께 가서 그대로 전한다니까 웃으시는 가운데 다가가 그대로 전언하니까 씨익 웃으시면서 뭐라(염병허네, 호래이 물어가네 중 헷갈림) 하신다 20220801_083825 20220801_084523 20220801_085500 신묵씨가 찍은 행치봉에서 본 무지개 20220801_085500 신묵씨가 찍은 행치봉에서 본 무지개 원본 사진 20220801_085432 Resized_20220801_085432(1) 20220801_093105 20220801_102312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