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에 있었던 종비 친구 아들 두영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전주의 여덟 친구들이 2022.06.11 11:30에 다시 모이다 그것도 코로나19로 아마 3년여 만에 오랜만의 만남을 가질 수 있어 모두들 감사한 마음이었고 오랜만의 만남은 역시 우리들의 아픔을 잠재우지 못하고 암, 또 다른 수술 등의 고통에 고생하고 있는 친구들의 소식을 접할 수 밖에 없었고 하나같이 만나자마자 또 헤어지면서 건강하게 지금처럼 다시 만나자였다 전주 한옥마을 전주천변 한벽루 화순집에서 만나다 20220611_115818 Screenshot_20220611-183044_Video Editor 서빙하는 할머니에게 사진 부탁했는데 그만 비디오로 촬영을 하여 스크랩으로 편집을 하였다 20220611_120013 사진을 부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