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

뭄바이(Mumbai) 2016.1.1~4 인디아게이트 광장,코끼리섬,마린드라이브,행잉가든즈,도비가트,

방극만 2016. 2. 4. 12:06


인도 남부 뭄바이를 시작으로 ~고아~함피~뱅갈로루~코치~바르깔라~맏라이~폰디체리~마말라푸람~~첸나이의 19일 일정이 시작된다


2016년 1월1일  08:05 2016년 새해 해돋이 집앞

11:01  인도 출발을 위해 미리 한숨 자 두는데 재혁이가 찰칵

13:20  전주 시외버스로 출발 : 1/31까지만 운행하고 돌아오는 2/1부터 중단으로 이뇽하지 못함

         요금도 저렴하고 시간도 3시간 빠른데 아쉬움이 남는다 :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한 일이 벌어진다

         하는 수 없이 스파에 자리가 없어 전날 공항에서 자다 2/1  04시에 스파가 문 열어 20,000씩 40,000원을 주고 샤워하고 한숨 자고

         08시 직통(이경우는 3시간,김포 들르는 것은 4시간)으로 전주에 돌아 왔다

                        16:54  밤 9시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세진이가 엄마랑 와 주어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공항에 15:10 도착하였는데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17:44







18:04







19:06 외손녀랑 셀카도




                            20:35

                            엄마가 찍어 준 사진으로 외국에 나가 받아보니 새로운 느낌이



 세진이와의 저녁메뉴는 우동 2, 김밥1, 도시락 1, 고구마아이스크림, 커피2잔, 귤,쑥떡 사과 그리고 꼬마인형

23:16  인천공항에서 : 1/2  00:10 Air Asia 싱가폴항공기 SQ603 편으로 인천공항 109게이트로 출발

                                     06시경 싱가폴공항 도착

                        1/2  07:01 싱가폴 공항 F34게이트 확인  : 뭄바이로 가기위해 갈아타야 함   :    지금부터는 현지시간

07:16  기다리는 중에 같은 일행과 조우 : 황규진 부부와 김희욱님

10:59  기다리다가 싱가폴공항 출발 :SQ 422

11:19 

1/2  11:47  인도 뭄바이 공항에서 인솔자 복마니 왕자님과 조우   :  한국시간보다 3시간 30분 늦음 현재 한국시간은 오후 3시17분

12:37  숙소로 가는 길목에 차안에서 거리 아파트 표정을

13:19  숙소 Hotel Travellers Inn 도착

         힌색 시트카바 교체 요청 사용 : 첫 인상이 더러웠다 숙소도, 팁을 먼져 요구하기에 환전하며 준다 돌려 보냄 그 후 떠날때 20루피 지불


14:29 인도 돈으로 환전 : 바주코닥마그, 마하라슈트라 거리  :300달러 19,521루피로 환전 : 1루피는 한화 18.5원 정도 임

14:30  첫 나들이 : 샤히드 바가트 싱 로드  

15:16  오렌지 쥬스도 한모금 : 페린 나리먼 스트리트

15:17

15:20

15:31  메인 게이트 :  central rail way이라 정문에 쓰여있고 즉 철도역(구 빅토리아 역)이며 옆에 버스터미널이 있다

                             Chatrapati Sbibaji Terminus


15:35  안으로 들어가보니 인산인해로 장관이다. 역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이동인구도 무척 많아 보인다


15:43  참으로 신기하고 난선 풍경이다

15:43  플랫폼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역 문 모양

역사 모습

15:59  건물이름을 물어 봤는데 도무지 알아 들을 수가 없다 : 역사 맞은편에 자리 한 건물

         사진엔 없지만 우람한 우체국 건물 등등 시내 여행은 계속 되다


16:07  역사 맞은편 하자리멀 소마니 로드, 마하라슈트라 : 앞으로 이런 풍경을 자주 보게 된다 :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

16:23  다시 거리 구경 : 보라바자 스트리트

                        16:32


16:35  목화 솜 타는 공장 모습 : 열악한 모습이 안타깝다

16:39 짜이라는 차 시음 모습 : 처음이라 신기해 한다



16:55  리어카가 여기에도 있다 : 나중에 느낀 일이지만 리어카도 오토바이도 자전거도 차도 사람도 개도 소도 함께 금방 사고라도 날것마냥

         뒤엉키것처럼 무질서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두들 아무런 탈 없이 잘도 빠져나가는 무질서 속 질서가 유지되는 인도의 특색이 보인다

16:56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크리스마스 연말 장식이다

19:00   저녁 먹으로 가는 길 : 분리대를 가로 질러 가야한다 신호도 없다 : 바주 코닥 마그 거리 Sher-e-punlab-restaurant 에서

         비인도 음식 양호,황규진.졍현숙 부부가 맥주, 다른이 가져 온 소주로 회포를 풀었다

받은 사진들



1/3  08:15  본격적인 뭄바이 여행 나들이가 시작된다 : 릭샤의 시계는 16분이다 주행거리는 36,767km :

       (아침은 누룯지,하동취장아찌,단무지로)

08:38  인디아게이트에 있는 건물로 크해트라파티 쉬바지 맣라지 마그, 마하라슈트라에서 촬영

08:39 엘리펀트 섬으로 가는 표를 사는 장면 : 모든게 수작업이고 어수선하기만 하다

인도 최대 호텔이라는 타지마할 호텔(Tajimahal Palace Hotel) : 인디아게이트 광장에 있슴



08:46

                        08:46 인디아게이트 중앙홀 모습


08:54  엘리펀트 섬으로 가는 배에서 바라 본 풍경

09:03 배 안에서



09:26  우리 일행중 신장근씨의 손 끝에 놓인 우리로 말하면 새우깡에 달려 드는 갈매기 떼







10:04

10:12  힌두교 동굴사원이 있는 엘리펀트 섬(Elepant Cave Land) 부두에 도착 : 기차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 걸어서 감



알로리 힐 톱 뉴 로드 서드히 거리를 지나 코끼리 섬으로

10:33

10:34 티켓팅 모습

                         10:36   태넌 슈트렉, 마하라슈트라 거리의 코끼리섬 입구 안

10:37  본격적인 힌두교 동굴사원 구경 시작






                        10:43







10:51







                         10:59







11:06







11:13







11:20   인력거 부대 한가하기만 하다 손님이 없어







11:36

11:36  구경 마치고 부두로 나오는 길엔 기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12:50  배안


12:54  돌아오는 배에서 바라다 본 인디아게이트와 타지마할 호텔 등

인디아게이트



13:02  타지마할 홀텔앞 광장

13:02 셀카

13:05  코끼리섬 구경을 가기 위한 행렬이 저리도 많이 늘어서 있다 가이 놀란만하다


13:56  임각주가에서 점심




14:33  점심 후 나들이


14:40  마린드라이브 길 가는 도중 어느 운동장을


14:45  아라비아 해와 마주하고 있는 Marine Drive(마린드라이브) 해변가로 일명 왕의 목거리 해변  


영국 여왕의 목거리를 닮아다 하여  여왕의 목거리 해변이라는 말도 ?

14:48

15:03  행잉가든즈 : hanging gardens :넓은 정원



이 사진 욕심내 찍으려다 펜스에 걸려 무릎 부상을 입었다

15:09  이 친구는 식구의 빨간 모자가 욕심이 나 자기가 쓰고 사진을 찍잔다


15:16







15:23



15:41  포탄나무 꽃 Cannon Tree : 행인가든 길가


16:17 도비가트 : 캐샤브라오 카디 마그 : 세계에서 가장 큰 빨레터고 계급사회로 인해 평생 빨레만 하고 살아야 하는 계급층의 사람들의 일터


16:20 내려가지 말라는데 내려가 일상을 보았다 빨래군들의 고단한 일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16:42  메인 게이트에 있는 우체국 건물 모습과 거리 모습

16:47  오늘 일정을 같이 한 닉샤(오토바이 택시) 운전사와 함께 유종의 미를

트레블러스 인 호텔 주변을 돌아보다



17:09

18:38  샤리드 바가트 싱 로드에 있는 카나라에서 저녁


보내 온 사진들













                 1/3

1/4  06:07 고아로 가는 긴 여정의 트래블러스 인 호텔 방 아침  

06:17  고아가는 기차 타러 가는 길


기차역

06:29 역안


06:33  역 구내

06:35

                            06:49

06:49  이렇게 세 부부팀이 오는 한달내내 같은 조가 되어 생활을 하게 된다

                        기차 안의 짜이 차

07:58   스테이션 로드 아무튼 사진에 나온 지명이다 해돋이 모습을 담기위해

08:06 어는 역인지는 몰라도 바로 이사람들이 히즈라(구스라)란다

08:09  마하슈트라, 타네

08:40 달리는 기차에서 본 풍경

11:08  종숙은 감기로 기차에서 영 누워버렸다 결국은 인도 내내 감기로 몸살을 앓은다

14:28 기차는 하염없이 계속 질주를 한다

15:46  가도 가도 종착지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가운데 Pantnagirl역 시계가 12:30을 가리키고 있다

17:42  석양


17:43




17:51  Nandgaon Railway, RD Station 마하슈트라

20;13  아침 6시30분에 기차를 차 긴 여정을 마치려는 순간 3시간 반을 기차에서 지내고 이제 막 내리려는 순간

20:15  고아에 있는 Tivim rail way 역

21:08 아침 6에 기상하여 15시간만에 고아의 베로니카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하다

21:10 

망고나무

같이 한 사진들
















보내온 사진들




오창영씨 보내 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