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준 운동회 2014.10.03~10.05

 

 

대구에 도착하여 준 오빠가 울산에 있다하여 다시 울산 나들이 코스모스

 

 

17:22  대구에 돌아 와 외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 준 오빠랑 함께 목욕을

18:04  컴퓨터 게임 시청 중

18:37  그림에 색 칠하기

18:38  외할머니가 엄마 할머니댁 남원시 대강면 송대길 33-1에서 가져 온 상추 열무김치등으로 저녁밥상을

20:04  달팽이 밥주기

10/4  07:15  아침 기상

09:50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있은 준 오빠 하나린어린이 집 가을 운동회에

 

 

 

10:07

 

 

 

 

 

10:22  성화봉송

 

 

10:23  성화점화

 

 

 

 

 

10:27  원장선생님 개회 선언

10:30  태극기 휘날리며

 

 

 

 

10:41  준이 일등을 한 달리기 전 모습

준이 일등으로 달리는 장면

10:49  이어 엄마도 달리기 선상에

 

11:09  세진이의 응원

 

 

 

11:32  공던지기에 신이 난 세진

13:07   점심 후 줄다리기

13:08  신이 더 나버린 세진이 와 엄마

13:11  덩달아 신이 나신 준 엄마의 어영치기 영차

왼편에서 사진 찍고 계시는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 할머니도 달리기에 나서고

19:19  집에 돌아 와 게임에 몰두

19:21  세 모녀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와 준 그리고 세진이가 나란이 앉아

                             바깥나들이

                            10/4

10/5  08:15  아파트 앞 녹차꽃

11:50  앞산공원 앞

12:00  충혼탑앞에서

12:01  충혼탑에서 파노라마로 내려다 본 대구시가지

 

근엄한 세진이

 

 

 

 

 

12:06  충혼탑에서 내려 와

12:39  길 건너 짜장집에서 맛있게 간짜장 삼선짬뽕 그리고 탕수육으로 점심을

 

 

13:09  짜장집에서 나오다

14:10  두류공원에서

 

 

 

 

 

 

 

놓고 간 세진이 물품

바닥에 누워 자고

                            기차안에서 일어나 우유먹는 세진이

이렇게 2박3일은 멋있게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