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5에 이글레스트호텔을 떠나
05:44 가는 길에 아따아바드 가기 직전
공사 현장 : 계속하여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아무런 지식없이 가다 보니 웬 차들이 이리도 많은지 하고 궁금하기도 하였다
05:55 아따아바드 : 갑자기 호수가 나타난다 : 몇년 전 산사태가 일어나 호수로 변하였단다 그 전엔 왼쪽편으로 길이 나 있었단다
물가에 보이는 하얀 막대기가 예전엔 시퍼렇게 살아 있는 나무들이었단다
선착장 : 이드(명절) 끝나고 각자 일터로 돌아가느라 사람들이 북적인다
07:48 가는 길 풍경
07:50 며칠 전 산사태가 일어 난 굴밋마을 표정 : 여기를 늦게 지나면 얼음물이 녹아 많이 내려 차로 가지 못하고
돌아서 걸어가야 하기에 아침 일찍 서둘러야 했다
07:58 빙하수 계곡을 지나고 나서 보리수호수로가는 길
08:12 보리스 호수 (borith lake)
08:14 파수 빙하로 가는 길 현지 주거지 모습
08:31 차에서 내려 파수 빙하 보러 가는 길
08:33 파수빙하
09:00 다시 보리스호수(borith lake)에 돌아오다
주인장이 나더러 모자를 쓰라며 양보하신다
카림아바드에서 부터 우리가 지나 온 길을 지도로
호수에서 본 울타르피크 뒷면 모습이란다
09:59 호수 떠나 다시 돌아오면서
도로 주변 경관 구경
10:18 차에서 내려 주변 구경하고
힘을 내여 힘차게 뛰어 올라보다 : 떨어지는 모자의 연속장면이 일품이다
아까 보았던 파수 빙하가 보인다
10:37 서스팬션 브릿지(출렁다리) 구경을 가다
11:12 출렁다리
11:20 돌아오는 길
11:54 대기중이던 차에 오르고
출렁다리 조약돌
12:00 사리 실크 루트 호텔에 도착
13:20 호텔에서 본 파수 주변 산자락
15:44 파수쪽으로 나들이 중 바리구스 피크 설산 모습
16:15 호텔 앞 마을 산책
16:32 파수쪽으로 이동
17:56 호텔에 돌아오다
19:31 저녁식사
20:43 밤하늘 달을 보고 24:42분경 혼자 보는 별은 무척이나 찬란하고 장관이었다
숙소의 샤위기는 사용 불가이고 바께스에 더운 물을 담아 씻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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