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에서 본 주변 산야
산덕 마을을 지나서
부운치를 향해
유채꽃이 아님
꽃사과
병꽃나무
전나무 - 여기까지 임도
부운치를 지나 팔랑치로 가는 길 ( 비오고 바람불어 사진을 찍어도 나오질 않음)
팔랑치
바래봉 삼거리에서 내려 오다 운봉 읍내를 내려다 보며
바래봉이 철쭉으로 유명하니까 철쭉밭에 이정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참고 : 진달래 - 4월에 연분홍색꽃이 먼져 피고 잎이 나중에 나옴
철쭉 _ 5월에 연분홍색(약간 하얀빛이 남)꽃이 잎과 함께 핀다
산철쭉 _ 잎이 먼져 나오고 5월에 자홍색 꽃이 핀다 꽃 안쪽 깊이 짙은 자주색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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