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고 제30회 재경동창회가 있던 날 김영생 방극만 그리고 현회장 장인준과 함께 축하 참여차 서울로 가는 길에 정안휴게소에서 본
얼음공원의 하얀 시원함 만큼이나 앞으로 잘 되어 가리라 믿어 본다
왼쪽부터 오늘 모임을 주관한 이강원 김영생 김근진 임태식 노동철 오윤수
오윤수 노동철 한병록 김상경 성창훈 손종주 송재성
검은 옷 김창수 체크무늬 이일재 회색 오차림 정성열
오른쪽 박동엽 그다음이 장인준
달빛처럼 찬란하고 단단하게 발전 되어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