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서해랑길

서해랑길 부안 49코스 19.2km 2026.06.27 토요일

방극만 2026. 6. 27. 06:00





서해랑길 부안 49코스

08:05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매매중인 황토길의
금광버스정류장에서 자동차 파킹 후 금광마을의 해파랑길 49코스 찾아 감

08:09 길이 없어지고 논두렁길 따라 교량에서
부안 신재생에너지 ~ 노계마을 지나오는 금광마을 뒤의 논두렁길 소규모 다리에서 서해랑길 49코스 찾아 오른쪽으로 진행
08:34 하서면 장신리 등룡2구 경노당
08:40 초록마을 앞 변산바다로 장신육교 지하통로 맞은 편 석불로 진입 후 다시 왼 편으로 변산바다로를 따른다  : 종점(부안군청으로 알고 감) 16km, 시점 3.2km
08:46 변산바다로 지하통로 지나서는 오른 쪽에 두고 진행
09:01 하서면 장신리 변산바다로 지항통로 다시 통과
09:14 하서면 석상리 마전마을
09:17 저선제秪善齊
09:30 하서면 석상리 석하마을 : 종점 13km, 시점 6.2km
09:33~09:50 간식
09:57 고인돌로 지나 석상마을로
10:06 하서면 석상리 구암마을 지석묘군
10:15 도화사거리 고인돌로 구암교
10:19 2026.02.28 자 폐교된 상서초등학교
상서면 통정리
10:26 도화정류장
10:46 상서면 장동리 보산동마을
11:08 장서마을에서 논 한 가운데를 따라 반듯하게 행안면으로
11:24 주상천을 건너 순환북로로 진입
11:27 농수로가 왜 두개가 필요할까?
11:51 순환북로에서 봉야로에 진입
12:03 대초길 대원농장 휴식ㆍ간식
12:07 행안면 대초리 경노당
12:09 행안면 신기리 신월마을
12:19 신월마을 뒤로 숲이 보여 그늘질거라는 예상은
여지없이 수포로 돌아가 폭염 속 트레일은 계속되었다
12:25 행안초등학교
12:43 부안생활문화센터
12:45~13:40 매창공원(12:50~13:20 점심) : 종점 3.2km, 군청 1.6km, 시점 16.0km : 출발지에서는 군청이 종점이고 군청앞에서는 시점이라는 표식만 있고 종점 안내표지판도 없을뿐더러 매창공원에서는 부안군청에서 1.6km를 더 가야지만 종점이 나온다 표시됨
13:28 매창테마관 앞 정자까지 리본 확인 후 찾지못하고 매창테마관 뒤로해서 무작정 부안군청으로 감
13:47 부안군청 가는 길의 천사의나팔꽃
14:00 부안읍 서외리 서문안 당산
14:03 부안군의회 청사 앞에 리본이 보인다



14:13 군내버스 타러가는 길의 부안 남문안 당산
14:30 번영로의 군내버스 길거리 터미널 :
부안군내버스 탑승 거리 번영로 : 따로 터미널(시외버스터미널은 있슴)이 없고 길 양편으로 방향이 다른 버스들로 주차된 가운데 목적지별 시간표지판이 늘어져 있다.
14:30~15:30발 격포행 군내버스
기다리는동안 파리바게트에서 커피타임
막 도착했을 때 움직이는 버스가 14:30 격포행이었다
15:55 하서면 백련리 금광버스정류장 하차




2026.06.25





2026.06.27



08:05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매매중인 황토길의
금광버스정류장에서 자동차 파킹 후 금광마을의 해파랑길 49코스 찾아 감

08:09 길이 없어지고 논두렁길 따라 교량에서
부안 신재생에너지 ~ 노계마을 지나오는 금광마을 뒤의 논두렁길 소규모 다리에서 서해랑길 49코스 찾아 오른쪽으로 진행


08:34 하서면 장신리 등룡2구 경노당


08:40 초록마을 앞 변산바다로 장신육교 지하통로 맞은 편 석불로 진입 후 다시 왼 편으로 변산바다로를 따른다  : 종점(부안군청으로 알고 감) 16km, 시점 3.2km


08:46 변산바다로 지하통로 지나서는 오른쪽에 두고 진행:


08:46 변산바다로 지하통로 지나서는 오른 쪽에 두고 진행


09:01 하서면 장신리 변산바다로 지항통로 다시 통과


09:14 하서면 석상리 마전마을


09:17 저선제秪善齊


09:30 하서면 석상리 석하마을 : 종점 13km, 시점 6.2km


09:33~09:50 간식


09:57 고인돌로 지나 석상마을로


10:06 하서면 석상리 구암마을 지석묘군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
扶安 龜岩里 支石慕群
Dolmens in Guam-ri Buan

지석묘란 돌로 만든 무덤으로 주로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 졌다.
지석묘에는 탁자 모양인 북방식과 바둑판 모양인 남방식이 있다.
부안 구암리에는 받침돌이 있는 남방식 지석묘 13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10기만 남아 있다, 덮개돌*의 길이가 6.4m에 이르는 커다란 지석묘가 있으며, 거북 모양을 한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지석묘의 받침돌은 4개지만 이곳 자석요는 받침돌이 7개 혹은 8개인 것도 있어 다른 지역 지석묘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덮개돌: 고인돌에서 굉돌이나 받침돌 위에 올려진 큰 돌


10:15 도화사거리 고인돌로 구암교


10:19 2026.02.28 자 폐교된 상서초등학교
상서면 통정리

상서초등학교는 2026년 2월 28자 폐교되어 모든 재산권(토지, 시설물, 수목 등)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에게 있으며,
부안교육지원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교육감 재산을 무단사용하거나 무단출입하여 재산상의
손해를 끼친 행위를 한 사람은 손해의 배상은 물론 관계법에 따라 고발조치 됨을 알려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63-580-7474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10:26 도화정류장


10:46 상서면 장동리 보산동마을


11:08 장서마을에서 논 한 가운데를 따라 반듯하게 행안면으로


11:24 주상천을 건너 순환북로로 진입


11:27 농수로가 왜 두개가 필요할까?

행안면 대초리 들녁
농업 효율성과 재해 예방을 동시에 고려한 지혜로운 구조

행안면은 조선시대부터 농업 중심지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이후 대초리는 넓은 논을 기반으로 형성된 마을입니다.주상천이 남서쪽에서 북서쪽으로 흐르며, 이 하천을 기반으로 농수로 체계가 발달했습니다

대초리 농수로 구조의 필요성넓은 평야지대
대초리는 전체 면적의 약 75% 이상이 논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농경지 지역입니다. 물 관리가 곧 농사 성패를 좌우합니다.용수 공급로
한쪽 농수로는 주상천 등 외부 수원에서 논으로 물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모내기철에는 일정한 수위 유지가 필수적입니다.배수로
다른 한쪽은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논에 고인 물을 신속히 빼내는 역할을 합니다. 배수로가 없으면 침수 피해가 커지고 벼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11:51 순환북로에서 봉야로에 진입


12:03 대초길 대원농장 휴식ㆍ간식


12:07 행안면 대초리 경노당


12:09 행안면 신기리 신월마을


12:19 신월마을 뒤로 숲이 보여 그늘질거라는 예상은
여지없이 수포로 돌아가 폭염 속 트레일은 계속되었다


12:25 행안초등학교


12:43 부안생활문화센터


12:45~13:40 매창공원(12:50~13:20 점심) : 종점 3.2km, 군청 1.6km, 시점 16.0km : 출발지에서는 군청이 종점이고 군청앞에서는 시점이라는 표식만 있고 종점 안내표지판도 없을뿐더러 매창공원에서는 부안군청에서 1.6km를 더 가야지만 종점이 나온다 표시됨


13:28 매창테마관 앞 정자까지 리본 확인 후 찾지못하고 매창테마관 뒤로해서 무작정 부안군청으로 감


매창(梅窓)의 공간

테마: 매창의 공간,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며 사색과 낭만 풍류를 느끼다

이화우(李花雨) 흩날릴제 울며잡고 이별(離別)한님
추풍낙엽(秋風落葉)에 저도 나를 생각하는가
천리(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라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본 시조. 조선시대 기생(妓生)이였던 매창梅窓, 1573~1610)이다.

조선후기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은 시를 비평한 그의 저술 소화시평小華詩評에서 "근래에 송도(松都)의 진랑(眞郞 : 황진이(黃眞伊)과 부안(扶安)의 계생(桂生 : 매창)은 그 사조(詞藻)가 문사(文士)들과 비교하여 서로 견줄만 하니 참으로 기이하다"고하며, 매창을 황진이와 함께 조선을 대표하는 명기(名妓)로 평가 하였다.
매창의 본명은 향금(香今)이고, 자는 천향(天香)이며, 호가 매창이다

공간설명: 포석정(鮑石亭)의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과 비슷한 형태로 호리병
형태의 낙차식분수는 술병, 수반(水盤)은 술잔으로 형상화 하였으며. 술잔에 모인 술이 수반을 따라 흘러감을 나타냄

술병 옆에 놓인 공작단풍(孔雀丹風)은 추풍낙엽의 은유적 표현
수반수로(水盤水路) 인근 식재(植載) 된 오동나무는 거문고(玄琴)의 원자재로 풍류의 선율을 표현



13:47 부안군청 가는 길의 천사의나팔꽃


14:00 부안읍 서외리 서문안 당산

부안 서문안 당산
The Dangsan in Buan West Gate
국가민속문화유산

이 두 쌍의 솟대당산과 석장승은 부안읍성의 서문안을 수호하던 것으로 조선 숙종 15년(1689)에 세웠다
원래 서문으로 통하는 길 양 옆에 있었으나, 1980년 이곳으로 옮겼다. 할머니 솟대 당산에는 머리를
바다 쪽으로 향한 오리를 조각하였는데 이는 부안 읍내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였다.
할아버지 당산 받침돌의 "알받이구멍"은 당산제를 지낼 때 쌀을 담는 곳이다.
솟대 당산 옆 인자한 얼굴의 석장승 중, "상원주장군" 이 "당산하나씨" 또는 "문지기장군" 으로 불리는 할아버지 장승이며
하원당장군"이 "당산할머니" 로 불리는 할머니 장승이다. 이곳의 당산제는 매년 정월 초하룻날 밤부터 다음날까지 지낸다.
이 때는 부안 동문안과 남문의 당산을 모시는데,
이는 서문안 당산이 주신이기 때문이다



14:03 부안군의회 청사 앞에 리본이 보인다


나머지 1.6km 구간은 날씨가 더워서 다음으로 미루었다





14:13 군내버스 타러가는 길의 부안 서문안 당산

부안 남문안당신

The Dansan in the South Gate

당산할머니 또는 짐대라고 부르는 이 당산은 부안읍성의 남문 즉 취원문을 수호하는 신이다.
동∙서문안 당산과는 달리 여신인 점과 오리형이 아닌 원추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원래는 당산 옆에 당산나무가 있었으나 상가가
들어서면서 없어졌다고 한다.
석간은 잘 다듬어진 면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날렵하다. 중간에는 네 마리의 거북을 새겼지만 지금은 거의 닳아졌다.
매년 정월 보름에 이곳 주민들은 농악을 치면서 풍년을 비는 줄다리기를 하고 당산에 새끼를 감는 당신
옷입히기 등의 놀이를 통하여 마을의 공동체의식을 길렀다


14:30 번영로의 군내버스 길거리 터미널 :
부안군내버스 탑승 거리 번영로 : 따로 터미널(시외버스터미널은 있슴)이 없고 길 양편으로 방향이 다른 버스들로 주차된 가운데 목적지별 시간표지판이 늘어져 있다.


14:30~15:30발 격포행 군내버스 기다리는동안 파리바게트에서 커피타임
막 도착했을 때 움직이는 버스가 14:30 격포행이었다


15:55 하서면 백련리 금광버스정류장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