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서해랑길

서해랑길 부안 46코스 10.6km 2026.06.11 목요일

방극만 2026. 6. 12. 05:41






변산면 도청리 모항갯벌해수욕장 관리사무소 ~ 솔섬 3.6km ~ 상록해변 5.6km ~ 전라좌수영(이순신)세트장 8.0km ~ 격포항(닭이봉)입구 10.6km



09:20 모항갯벌해수욕장 관리사무소 출발


모항마을 유래

모항마을은 조선조 중엽 인조왕 때 최씨 일가가 맨 처음
정착하였으며. 피가 자라는 곳이라 하여 피모(茅) 자와 배가 지나가는 물이라 하여 목항(項) 자를 써서 모항(茅項) 또는 띠목이라 부르게 되었다.
송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항해수욕장, 호랑가시나무
군락지, 생각하는 바위와 지질명소 등 많은 관광자원이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주변 바다에서는 수산물(주꾸미, 꽃게 등)이 철마다 생산되며, 아름다운 시(안도현 시인 '모항가는 길'의 주제가 되는 마을이다.

모항 어촌체험. 휴양마을
해양수산부로부터 2005년 어촌체험마을 조성 사업비를
지원받아 안내센터, 갯벌체험장, 숙박 및 편의시설을 간추었고,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갯벌조개잡이, 선상 바다낚시.
조개공예품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2017년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되어 매년 많은 체험 및 탐방객 방문하고 있는 부안의 대표적인 어촌마을이다.

주요 체험프로그램
*봄~가을 : 갯벌조개잡이, 선상바다낚시 마실길 걷기 등
*겨울 : 조개공예품 만들기, 마실길걸 걷기 등


09:23 모항갯벌해수욕장


09:30 변산로 진입 : 격포종점 9.9km, 모항시점 0.7km


09:35 변산로 굽이길 모항전망대 매점 지나 좌측 선셋펜션으로 진입한다


09:45 해안침식지 복구사방사업 시작지 해변


09:48 09:48~10:12 해안침식지 해변 데크길


09:56 데크 정자


10:12 데크 끝 숲속 트레일


10:22 변산로 변 네트벤치가 있는 정자
젊은 부부가 지나며 손에 쥐어진 산딸기를 건네 준다


10:26 변산로 동청리 쉼터 화장실에서는
다시 숲속 트레일로 내려가야 한다
격포항 8.0km, 모항 2.6km




샹그릴라펜션 해변




10:34 샹그릴라펜션 해변





10:48 솔섬을 향해 샹그릴라 해변에서 위로


10:54 라르고힐 LARGO HILL 그리고 뷰




전북학생해양수련원



11:00 전북학생해양수련원과 솔섬 : 격포항 7.0km, 모항 3.6km


솔섬 Solseom Islet

솔섬은 약 8,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순식간에 쌓이며 형성된 역동적인 지질 현장이다.
암석 곳곳에는 당시 뜨거운 가스와 수증기가 위로 솟구쳐 올라가며 만든 '탈가스 구조' 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화산 폭발 직후의 뜨거웠던 순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본래 육지와 이어진 지형이었으나 오랜 세월 파도에 깎여 나가는 침식 과정을 거쳐 지금의 신비로운 섬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하루 두번 간조 시 바닷길이 열리면 섬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솔섬' 이라는 이름처럼 섬 위에 굽이진 소나무들이 독특한 형태를 만드는데, 해 질 녘 붉은 해가 소나무 가지에 걸리는 모습이 마치 여의주를 문 용의 형상을 닮아 사진명소로 인기가 많다


솔섬은 수락마을 중앙에 위치한" 용머리재 앞 바다에
자리하고 있어  바다에 뛰어 노는 숭어' 라 하는 곳으로
석양에 물들어 가는 솔섬은 사진작가들의사랑을 받는 유
명한 곳이다

부안변산 마실길


11:17 학생들 체험이 끝난 뒤 조용해 진 솔섬 앞 해번가의 노인장 맨발 걷기


11:24 전북학생해양수련원 후 숲속으로




상록선착장 해변




11:45 상록해변 방파제 직전 우측 숲길로



11:47 예전 젊은 청춘들의 고생이 역력히 느껴지는 순간이다




상록해수욕장




11:50 11:50~12:25 상록해수욕장 점심 : 격포항 5.0km, 모항 5.6km
몇 년 전 개인에게 불하 된 후 관리가 허술해졌다는 상록해변




12:26 농협생명 변산 수련원


12:39 궁항로 궁항전망대




궁항마을



12:48 궁항마을


궁항(弓亢) 마을과 도당금
반월모양 산에 둘러 쌓여있는 마을로 100m지점
의 개섬과 해안의 거센물결이 잔잔해진다고 하는 "도당금"이 있는데, 마치 활과 활촉 형상을
각각 하고 있으며 개섬과 마을사이에 100m의
목이 있다. 하여 " 활궁" 자에 "목항" 자를 써서 '궁항' 이라 부르게 되었다 !
부안 변산마실길


13:00 카페마르


13:06 궁항에서 전라좌수영 세트장 가는 길



전라좌수영 세트장



13:09 보수가 필요해 관람 불가인 부안 영상, 좌수영 테마파크



13:16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에서 상당히 힘든 길을 6분여 오르면 나오는 삼거리에서 왼 편은 부대라 갈 수가 없고 공사중인 오른 쪽 도로로 향한다


13:18 봉수대 갈림길 정자


13:43 격포항으로 하산




채석강의 절경
작사:신현택
작곡:송운선
노래:김현아 최영주

1 산과 바다 천혜 절경 발길 닿는 곳마다 수성암층
아름다운 해안선 신비롭다 내소사 돌고돌아
바다의 변산 백사장을 내님과 걸어갔던 옛 추억들
이제는 이제는 카페리호 타고서 위도로 가네

2 수천마년 파도 속에 부디치며 길고 긴 세월속에
수만권의 책 만을 쌓은 듯한 기이한 형상들의
채석강인데 바람처럼 왔다간 나의 님은소식 없고
격포항 손 흔들며 카페리호 타고서 내마음 애태우네




격포항 요트마리나 데크



13:45~14:20 격포항 요트마리나 데크


찾을 수가 없었다

봉화봉에는 시루떡처럼 쌓인 지층들이 화산분출과 지진으로 인해 끊어진 단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썰물 때 방파제 아래로 조심히 내려가면 봉화봉 퇴적층이 만들어진 시기에 살았던 공룡 발자국
흔적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바다와 해식절벽 이지만 중생대 백악기 당시에는 호수환경이었다는 것을 곳곳의 단서들로 상상해 볼 있습니다.


공룡 발자국 화석

봉화봉에서는 57 개의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볼수 있습니다.
공룡발자국의 보행렬 크기와 양상으로 볼때, 목이 긴 작은 공룡들(소형 용각류)이 서로 다른 시기에 호수를 오가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고리 봉수대

(격포항 및 등대 앞)

월고리(月古里) 봉수대는 격포의 "닭이봉" 건너편의 봉화산(烽火山)을 말한다.
해발 174.2m의 정상에 오르면 섬과 좌우의 해안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한간에서 부르고 있는 격포리 봉수대를 호리산 봉수대와 월고리 봉수대 두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월고리 봉수대는 문현상 기록이고, 호리산 봉수대는 민가들에 구전으로 전해오는 명칭이다.
월고리 봉수대 기록은 [동국여지승람] 34권에 있고 .[조선보물 고적조사 자료집]에 담겨져 있다.
격포는 일찍이 수군의 요새지로서 수군의 별장이나 첨사가 주둔했었던 곳으로, 조선시대에는 전라우수
영 관할의 격포진이 있었던 곳으로 당시의 봉수대 역할이 컸다
변산면•주민자치위원회



14:37 종점 도착 : 채석강다리 옆으로 직진 해양파출소 지나 다리 앞에 안내표시판이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