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문화탐방로
1구간 : 선비문학탐방관 ~ 영귀정 0.4 ~ 다곡교 0.9 ~ 동호정 2.0 ~ 호성마을 3.0 ~ 람천정 3.7 ~ 황암사 5.0 ~ 농월정 6.0km
2구간 : 농월정 ~ 월림마을 1.3 ~ 구로정 2.3 ~ 점풍교 3.4 ~ 오리숲 4.1km
07:50 구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발
08:32 익산장수ex 진안마이산휴게소 장수방향
선비문화탐방로 1구간 : 6.0km
09:19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화림동계곡입구
09:21~09:27 거연정 居然亭
09:28~09:32 전씨거연정대종중재실 화림재 花林齋
09:34 봉전교 앞 선비문화탐방로 설명 (군자정은 잠간 사진만 찍고 옴)
09:37 데크 시작
09:39 영귀정詠歸亭?
09:48 다곡교 다산정茶山亭삼거리 : 농월정 4.8km, 거연정 1.1km
09:51 통영대전ex 아래 대황길 : 농월정 4.7km, 거연정 1.2km
09:57 다곡4교
10:00~10:19 농월정 3.9km, 거연정 2.0km에서 징검다리를 통해 동호정 왕복
10:33 서하면 황산리 호성마을 : 농월정 2.8km, 거연정 4.1km
10:39 경모정景慕亭
10:44 람천정藍川亭 : 농월정 2.0km, 거연정 3.9km
10:43 탄생숲조성지 : 2014년 탄생 숲 조성
11:07 황암사와 농월정이 갈리는 서하교 횡단보도에서 농월정으로
11:13 ~ 11:36 농월정 600m 전 데크 ~ 농월정 유원지 주차장
12:06~12:09 광풍루
12:11 안의교에서 본 오리숲
12:14~12:26 오리숲
12:31~13:24 안의원조갈비집
14:17 익산장수ex 진안마이산휴게소 익산방향
화림동계곡
찾아가는
길

07:50 구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발

08:32 익산장수ex 진안마이산휴게소 장수방향

함양
선비문화탐방로
화림동계곡
함양은 예로부터 좌안동, 우함양의 선비의 고장으로
이곳 화림동계곡은 해발1,580m의 덕유산에서 발원된
금천이 흘러 깊은 계곡을 따라 8담 8정을 이루고 있었으며
냇가에 기이한 바위와 담ㆍ소를 만들고 거연정, 군자정
동호정을 거쳐 농월정에 이르러서는 반석위로 흐르는 옥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장장 60리에 이르며 우리나라의 정자문화의 보고라고 불리어지며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이기도 합니다 ~함양군 농월정 안내판~

09:19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화림동계곡입구
09:21~09:27
거연정 居然亭

09:21~09:27 거연정 居然亭
함양 화림동 거연정 일원 명승
Geoyeonjeong Pavilion and Surroundings in Hwarimdong, Hamyang
함양 화림동 거연정 일원은 남덕유산에서 발원하는 남강의 상류인 화림동계곡(금천)에 있는 경승지이다. 경남 함양군 서하면에서 안의면을 거쳐 흐르는
화림동계곡은 조선 시대에 안의현(안음현)에 속하였는데, 영남 제1의 명승으로 잡혔던 안의삼동(安義三洞)의 하나였다.
안의삼동이란 안의현에서 경관이 빼어났던 세 곳의 동천(洞川 :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곳),
즉 화림동, 심진동, 원학동을 일컫는 말이다.
거연정(경남유형문화재 제433호)은 함양 서하면 봉전리 봉전마을 근처 화림동계곡가에 있는 정자이다. 1640년(인조 18년) 무렵 동지중추부사를 지낸 전시서(全時敍)가 세운 서원 옆에 억새를 엮어 정자를 지었는데, 그 정자가 바로 최초의 거연정이었다.
이후 거연정은 철폐된 서원의 자재를 이용하여 19세기에 재건립되었고, 20세기 초에 중수되었다고 전해진다
계곡가 바위 위에 세워진 거연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충 누각 형식 정자로, 방울 가운데 두고 바깥쪽으로 마루를 둘렸다.
정자의 네 귀퉁이를 받치는 각기등은 바위의 모양에 따라 높낮이가 다르게 만들어졌다.
거연정 일대는 높은 산지의 골짜기에 해당한다.
산지를 관통하는 골짜기는 대체로 협곡이 많지만 거연정 일대는 화림동계곡에서 골짜기의 폭이 가장 넓어
독특하다.
골짜기에 화강암이 넓게 분포해 있고,
산지 사면에는 소나무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나무가 뒤덮여 있다.
거연정 주변의 계곡과 계곡가의 바위는 평평한 너럭바위가 아니라 수직절리로 생긴 울등불통한 바위가 대부분이다.
희고 기묘한 형태의 바위 사이로 맑은 계곡물이 감돌고 소용돌이치며 흐르는 소리가 인상적이다.
수직절리를 따라 깊이 파인 물길에는 수심이 깊은 소(: 물웅덩이)가 형성되어 있는데 , 낮은 암벽 위에 자리를 잡은 거연정 바로 앞에는 특히 깊고 푸른 소가 펼쳐져 있다.
조선 후기의 학자 임헌회는 (고산문집) 의 <거연정기 居然亭記> 에 "영남의 명승 중 안의삼동이 가장 빼어나고, 그중에서도 화림동이 최고이고, 화림동
명승 중 거연정이 단연 으뜸이다." 라고 기록한 바 있다. 함양 화림동 거연정 일원은 수려한 경관과 역사를 지닌 건축물이 어우러진 자연유산이자 문화유산으로, 2012년 2월 8일에 명승 제86호로 지정되었다.

거연정
경상남도 함양군 육십령로 2590 (서하면)
동지중추부사를 지낸 화림재 전시서(全時敍)선생이 1640년경 서산서원을 짓고 그 곁인 현 거연정 위치에 억새로 만든 정자를 최초로 건립하였으며 1853년 화재로 서원이 불타자 이듬해 복구하였으나 1868년 서원철폐령에 따라 서원이 훼철되자 1872년 화림재 선생의 7대손인 전재학 등이 억새로 된 정자를 철거하고 훼철된 서산서원의 재목으로 재 건립되었으며 1901년 중수가 있었다.
거연정은 함양군 안의면에서 26번 국도를 따라 전주방향으로 9㎞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는 봉전마을 앞 하천내에 있는데, 이곳은 옛 안의 3동의 하나인 화림동 계곡으로서 농월정, 거연정, 용유담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거연정은 봉전마을 앞을 흐르는 남강천의 암반위에 단동으로 건립되어 있다.










09:28~09:32
전씨거연정대종중재실
화림재 花林齋

09:28~09:32 전씨거연정대종중재실 화림재 花林齋








09:34
봉전교 앞
선비문화탐방로 설명

09:34 봉전교 앞 선비문화탐방로 설명 (군자정은 잠간 사진만 찍고 옴)



군자정
경모정(못보투)
고려의 개국 공신으로 태조를 도와 후삼국을 통일한 무열공 배현경(비좁) 선생의 후손인
계은 배상매(포섭) 공께서 조선 영조시대에 산청에서 이 곳 함양군 서하면 호성마을로
이사를 와 후학을 가르치며 쉬던 곳으로 후손들이 이를 추모하기 위하여 1978년에 이 정자
를 건립하였습니다.
계곡의 소(김) 는 주변의 넓은 바위와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달 밝은 밤에 정자에 앉아 떠오르는 달을 바라볼 때의 감흥은 이루말 할 수
없어 아름다운 싯귀가 저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함양군
군자정 Gunjajeong Pavilion, Hamyang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80호
Gyeongsangnam-do Cultural Material No. 380
함양 군자정은 조선시대 동방오현 중 한 분인 일두일 一두一蠹* 정여창鄭汝唱이 처가인 이 곳을 찾으면 올라와 쉬던 곳으로 정선전씨 화림재공파花林再公派 5대손인 전세걸全世傑과 전세택全世澤이 선생을 기리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1802년경에 세운 정자이다.
군자가 머물던 곳이란 뜻으로 군자정이라 하였다.
정면은 5자 주칸 3칸, 측면은 4자 주칸 2칸으로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하천의 자연 암반 위에 세운 정자로 주변의 경관과 잘 어울린다.
군자정은 아담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조선 후기 정자 건축에 대한 학술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로 평가된다
* 일두(一蠹): 그의 호(號)로, ‘한 마리 좀벌레’라는 뜻을 지니며 학문에 몰두하는 겸허한 자세를 나타냅니다.


09:37 데크 시작

09:39 영귀정詠歸亭?



풀 베고 치우기도 말끔히 : 감사합니다




09:48 다곡교 다산정茶山亭삼거리 : 농월정 4.8km, 거연정 1.1km



09:51 통영대전ex 아래 대황길 : 농월정 4.7km, 거연정 1.2km



09:57 다곡4교



10:00~10:19
농월정 3.9km, 거연정 2.0km에서 징검다리를 통해 동호정 왕복
동호정(함양 화림동계곡 선비문화탐방로) 2026.06.25 목 - https://bkm2400.tistory.com/m/3679
동호정(함양 화림동계곡 선비문화탐방로) 2026.06.25 목
동 호 정 東湖亭조선 선조때의 학자이신 동호 장만리(東湖章萬里)공께서는 함양군 서하면 황산마을 태생으로 임진왜란때 선조 임금을 등에 업고 의주로 피신을 하셨는데,선조께서 그 충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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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서하면 황산리 호성마을 : 농월정 2.8km, 거연정 4.1km






10:39
경모정景慕亭

10:39 경모정景慕亭
계은 배상매 공께서 조선 영조시대에 산청에서 서하면 호성마을로 이사를 와 후학을 가르치며 쉬던 곳으로 후손들이 이를 추모하기 위하여 1978년에 이 정자를 건립하였다.
경모정
고려의 개국 공신으로 태조를 도와 후삼국을 통일한 무열공 배현경(비좁) 선생의 후손인
계은 배상매(포섭) 공께서 조선 영조시대에 산청에서 이 곳 함양군 서하면 호성마을로
이사를 와 후학을 가르치며 쉬던 곳으로 후손들이 이를 추모하기 위하여 1978년에 이 정자를 건립하였습니다.
계곡의 소(김) 는 주변의 넓은 바위와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달 밝은 밤에 정자에 앉아 떠오르는 달을 바라볼 때의 감흥은 이루말 할 수 없어 아름다운 싯귀가 저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함양군




10:44
람천정藍川亭 :
농월정 2.0km, 거연정 3.9km川亭

10:44 람천정藍川亭 : 농월정 2.0km, 거연정 3.9km
람천정
람(藍): 쪽빛, 푸른색 → 청정한 계곡물의 색을 상징
천(川): 냇물, 강 → 화림동 계곡의 흐름
정(亭): 정자 → 선비들이 풍류와 학문을 즐기던 공간
→ 즉, “푸른 물결이 흐르는 냇가의 정자”라는 시적 의미를 지님.
람천정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정자지만, 전통 정자 문화의 맥을 잇고 있음.
차이점
남원 운봉에서 발원하는 람천과 함양 화림동계곡의 람천정은 서로 다른 물줄기와 지리적 배경을 가진 곳으로, 직접적인 연결은 없습니다.
운봉의 람천은 섬진강 상류 지류이고, 화림동계곡의 람천정은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남강 상류 계곡에 위치한 정자입니다.
이름이 같아 혼동되지만, 수계와 문화적 맥락이 다릅니다.

탄생숲 조성지

10:43 탄생숲조성지 : 2014년 탄생 숲 조성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제6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숲에서 행복과 희망을 찾는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하나로탄생숲을 조성하여 우리 아이들의 탄생을 출하하고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다양한 산림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돈록 조성하였음.
2008년 탄생
김지현, 김혜민, 김혜원, 류경민, 심다민, 양다에, 오지문, 이지현, 조송현, 전수현, 한연수
2009년 탄생
강동김, 강하연, 김우준, 유다인, 이전우, 이동육, 조민희, 조준혁, 최무나
2010년 탄생
박하진, 유지원, 정서진, 정운선, 주우민
2014.3.28
함양국유림관리소 / 서상초등학교병설유치원








11:07 황암사와 농월정이 갈리는 서하교 횡단보도에서 농월정으로


11:13 ~ 11:36 농월정 600m 전 데크 ~ 농월정 유원지 주차장
11:13 ~ 11:36
농월정 600m 전 데크 ~
농월정 유원지 주차장정
농월정(함양 화림동계곡 선비문화탐방로) 2026.06.25 목요일 - https://bkm2400.tistory.com/m/3680
농월정(함양 화림동계곡 선비문화탐방로) 2026.06.25 목요일
11:13 ~ 11:36 농월정 600m 전 데크 ~ 농월정 유원지 주차장농월정농월정(弄月亭)은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화림동계곡에 위치한 정자로,'달을 희롱한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달빛이 비치는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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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2:09
광풍루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조선전기 이안현감 전우가 건립한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 누각·조경건축물.
시도유형문화유산(1974년 02월 16일 지정)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1974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금호천(錦湖川)의 강가에 우뚝 서 있는 우람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양식을 간직하고 있다.
이 누각은 1412년(태종 12) 이안현감(利安縣監) 전우(全遇)가 지은 것으로서
그 당시에는 선화루(宣化樓)라 하였다고 한다.
그 뒤 1425년(세종 7)에 김홍의(金洪毅)가 현위치로 옮겨 세웠으며,
1494년(성종 25)에 현감이었던 정여창(鄭汝昌)이 중수하여 이름도 광풍루로 고쳐 불렀다.
정유재란 때에 불타버린 것을
1602년(선조 35) 현감 심종진(沈宗진)이 복원하고, 3년 뒤인 1605년에 현감 장세남(張世男)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복잡한 유래를 간직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 많이 퇴락한 것을 1980년에 단청을 새로 하고 주변을 정화하여 옛 모습을 되찾아놓았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2:06~12:09 광풍루
광풍루의 뜻은 ‘광풍제월(光風霽月)’에서 비롯된 것으로,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누리는 누각’,
즉 청정하고 고결한 선비의 이상을 담은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비 문화의 상징: ‘광풍제월(光風霽月)’은 청풍과 밝은 달을 뜻하며, 선비의 고결한 품성을 상징.
함양 3대 누각: 학사루, 함화루와 함께 함양의 대표 누각으로 꼽힘. ~~copilot~~

광풍루의 보수와 정비 기념비

김덕년 시비의 내용과 의미시 원문: 無邊霽月, 不盡光風, 一樣眞趣, 萬古壺中풀이:
무변제월: 끝없는 맑고 밝은 달
부진광풍: 다함 없는 따사로운 햇살과 청풍
일양진취: 언제나 한결같은 참된 풍취
만고호중: 영원히 변치 않는 낙원의 세계
즉, 광풍루와 제월당의 풍취를 간명하게 표현한 시로, 선비의 청정한 기상과 고결한 삶의 태도를 상징합니다. ~~copilot~~



건립년도 : 숙종41년(1715)
재임기간 : 숙종36~41년(1710~1715)
※선정비 안내에는 숙종36~14년으로 표시 됨,
비문내용 : 현감 최후 성서 선정비




12:14~12:26
오리숲
안의면 금천리 남계천의 안의교 인근
환경 변화: 오리나무는 습지성 나무라 하천 정비, 제방 축조, 수위 변화로 서식지가 줄어들었습니다.
버드나무 확산: 왕버드나무·수양버드나무는 강변에 잘 적응해 오리숲의 주종으로 자리 잡음.
문화적 상징: 이름은 옛날 오리나무 군락에서 비롯되었지만, 현재는 버드나무 숲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음. ~~ copilot ~~

오리숲
LUMINOUS FOREST HAMYANG
빛의 정원
강변에 맞닿아 구불구불 뻗은 안의면의 오리숲은
옛 연암 박지원이 안의현감 시절 치산치수를 위해 조성한 숲으로,
현재 사 계절을 주제로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낮과 밤이 아름답고,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숲으로 조성하였다.

12:11 안의교에서 본 오리숲






12:14~12:26 오리숲






















12:31~13:24
안의원조갈비집

12:31~13:24 안의원조갈비집



혹서기인 7월은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8월에
다시 만나요


14:17 익산장수ex 진안마이산휴게소 익산방향





특선 : 작가
(화림계곡 선비탐방로)
2026.06.25 목요일
특선 : 작가 (화림계곡 선비탐방로) 2026.06.25 목요일 - https://bkm2400.tistory.com/m/3682
특선 : 작가 (화림계곡 선비탐방로) 2026.06.25 목요일
고두성화림동행華林洞行 20260625. 12:01華林六月翠陰濃 화림유월취음농화림동 유월 숲은 푸른 그늘 짙고廿八同遊笑語中 입팔동유소어중스물여덟 벗 함께 웃으며 길을 가네農月亭前傾濁酒 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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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사람들
고두성 국점룡 김기연 김덕홍 김미자 김종운 김진배 김학덕 김현숙 김형찬 노시준 문일순 박창식 박충주 방극만 백봉기 소순섭 유금례 유명례 윤재식 이성석 이수자 이인규 임광규 장현기 조기선 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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