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6 도솔암 보제루 :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산99-1
14:37 도솔계곡을 따라 선운사로
14:44 맨발걷기
14:46 미륵바우
15:08 도솔폭포 300m 삼거리
15:10 선운사 템플스테이
15:24 선운사 극락교
15:32 선운사 일주문
15:41 인적이 드믄 농특산물 판매거리
15:43 선운사 생태숲
16:01 선운사 버스정류장
도솔암
선운산에 위치한 도솔계곡은 수직 암벽과 동굴로 가득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이는 화산암이 풍화를 거쳐 형성된 것이다.
미래의 부처인 미륵이 머무는 천상 세계인 도솔천에서 유래한 이 계곡의 이름은 누구나 영적 깨달음을 추구할 수 있는 불교문화가 꽃을 피우던 세계를 상징한다. 이처럼 도솔계곡과 그 속에 위치한 도솔암은 오랜 세월 동안 수행자들이 기도하던 장소로,
계곡의 탐방로를 따라 소원을 담은 돌탑들이 그 흔적으로 남아 있다.
이 계곡과 주변 지역은 역사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자 자연유산의 장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탐방로를 따라가면 여러 명소를 감상할 수 있는데,
특히 용이 빠져나가며 형성되었다고 전해지는 용문굴,
서해로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낙조대, 계곡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천마봉 등이 있다.
도솔암 주변에는 장사송이 라는 소나무와 마애여래좌상
금동지장보살좌상 등 여러 지정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명소
∙ 장사송과 진흥굴 •도솔암과 천인바위 •용문굴
•낙조대 .천마봉
국가유산
∙ 보물 :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 천연기념물 : 도솔암 장사송
∙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 도솔암 현왕도, 도솔암 독성도
∙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 : 도솔암 내원궁, 나한전




14:26 도솔암 보제루 :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산99-1








현왕도는 사람이 죽은 후 3일 만에 영혼을 심판하는 지옥의 염라대왕인 현왕과 그를 보좌하는 권속*들을 표현한 불화佛畵이다.
현왕은 산수화가 그려진 병풍을 배경으로 위엄있게 앉아 있는데,
독특한 상투 관과 장군형의 복장을 하고 녹색 덮개를 어깨에 두르고 있다.
그의 주위에는 산개와 파초선* 및 경전 형태의 책을 든 사자와 붓으로 기록하는 녹사, 책 또는 붓을 든 판관, 벼루와 먹을 든 어린 동자 등이 각각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림 아래에는 1896(丙申)년 제작연대를 포함한 화기畵記 가 온전히 담아 있다.
봉안 장소(도솔암 본방), 불화를 그린 스님 봉화와 소현, 궁엽 및 당시 불사佛事에 관여한 명단과 시주자의 이름까지 기록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
또한 필선과 채색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19세기
현왕도의 도상과 신앙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권속(眷屬): 한 집안에 거느리고 사는 식구
**산개(傘蓋)와 파초선(芭蕉扇) : 햇볕을 가리기 위한 큰 양산과 파초잎 모양의 부채

독성도는 홀로 깨달음을 얻은 성자聖者인 십육나한 중 첫 번째 존자*인 빈두로존자를 묘사한 그림으로, '독성'은 나한羅漢, 나반존자那畔尊者라고도 불린다
기암괴석과 소나무, 흰 줄기의 폭포수, 파초와 꽃 등을 배경으로, 길고 흰 눈썹을 한 나이가 많은 승려가 있다. 붉은 가사**를 걸치고 있으며, 머리에는 광명을 상징하는 광배光背를 두었다
그의 아래에는 시중을 드는 동자가 차를 끓이고 있다
그림 아래에는 1896년(병신丙申) 제작연대를 포함한 화기畵記가 온전히 남아 있어 봉안 장소(도술암 본방) 불화를 그린 스님 봉화 및 불사佛事에 관여한 스님과 시주자 명단까지 파악할 수 있다.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얼굴 표현이 돋보이며, 19세기 전북지역 독성도의 도상과 독성신앙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존자(尊者) : 학문과 덕행이 높은 부처님의 제자를 높여 부르는 말
**가사(袈裟) : 직사각형 모양의 승려들이 입는 특별한 겉옷



도솔계곡따라 선운사로

14:37 도솔계곡을 따라 선운사로




14:44 맨발걷기

14:46 미륵바우
선운산 미륵바우 이야기
이 바위에는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선사의 설화가 깃들여 있다.
백제 위덕왕 24년(서기577)에 검단선사가 선운산에 사찰을 창건하고자 하였다.
오늘날 선운사가 있던 자리는 큰 연못이었고,
그곳에 용이 살았다.
검단선사가 연못의 용을 내쫓고 돌을 던져 연못을 메워 나갈 무럽 아랫마을에서는 눈병으로 힘들어 했다. 수도중인 검단선사 앞에 미륵이 나타나 "미륵바우 아래의 돌과 숯을 연못에 던지면 눈병이 낫는다"고
말하였다.
사람들은 '미륵바우' 아래의 돌과 숯을 가져다 던져 연못을 메우니 눈병은 저절로 낫게 되었고,
연못도 금방 메워지게 되었다.
신기하게 여긴 사람들은 미륵이 나타났던 '미륵바우'에 정성을 다하니 병이 낫고 근심 걱정도 사라졌다. 그로부터 `미륵바우'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15:08 도솔폭포 300m 삼거리

15:10 선운사 템플스테이






15:24 선운사 극락교




15:32 선운사 일주문










15:41 인적이 드믄 농특산물 판매거리

15:43 선운사 생태숲





16:01 선운사 버스정류장에서 고창 서해랑길42코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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