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전라남도

백운산 둘레길 8코스 8.4km 역순 2026.04.08

방극만 2026. 4. 10. 04:51



월출재 ~ 하조마을 8.4km,  

14:10~14:17 월출재 : 백운산둘레길 9코스 시점ㆍ8코스 종점
8코스 시점 하조마을 8.4km
깃대봉 2.5km, 형제봉 3.0km, 백운산정상 12.1km,
월출봉 0.3km, 갈미봉 1.1km,

14:17 백운산둘 레길 8코스 '달 뜨는 길' 역순으로 월출재 출발
14:45 성불교 5.3km, 월출재 1.8km
14:54 일본목련 재배지 인증샷
14:57 성불교 4.6km, 월출재 1.5km
15:25 계곡물
15:38 하포~토지(865호선) : 봉강면 조령리 887-산202-2
15:43 꽃사슴농장입구 : 성불교 1.7km
15:51 성불교 1.3km, 월출재 5.8km
15:58 지역주민상생의 숲 : 조령리산183-1(국유림)
2024년 봄 : 8.5ha
두릅 1ha 1,600본, 음나무 0.9ha 1,440본, 편백 5.5ha 16,500본, 고로쇠 1.1ha  1,100본
16:11 성불로ㆍ성불교 삼거리 :
월출재 7.1km, 성불사 1.9km, 하조마을회관 940m
16:14 백운산 쉼터ㆍ주차장
16:20 광양하조 오토캠핑장
16:30 백운산둘레길의 달뜨는 길 시ㆍ종점 : 7코스 옥룡사지 15.7km, 8코스 월출재 8.4jm




14:10~14:17 월출재 : 백운산둘레길 9코스 시점ㆍ8코스 종점
8코스 시점 하조마을 8.4km
깃대봉 2.5km, 형제봉 3.0km, 백운산정상 12.1km,
월출봉 0.3km, 갈미봉 1.1km,


14:17 백운산둘 레길 8코스 '달 뜨는 길' 역순으로 월출재 출발


14:45 성불교 5.3km, 월출재 1.8km


14:54 일본목련 재배지 인증샷


14:57 성불교 4.6km, 월출재 1.5km



15:25 계곡물


15:38 하포~토지(865호선) : 봉강면 조령리 887-산202-2


15:43 꽃사슴농장입구 : 성불교 1.7km


15:51 성불교 1.3km, 월출재 5.8km


15:58 지역주민상생의 숲 : 조령리산183-1(국유림)
2024년 봄 : 8.5ha
두릅 1ha 1,600본, 음나무 0.9ha 1,440본, 편백 5.5ha 16,500본, 고로쇠 1.1ha  1,100본


16:11 성불로ㆍ성불교 삼거리 :
월출재 7.1km, 성불사 1.9km, 하조마을회관 940m


16:14 백운산 쉼터ㆍ주차장


16:20 광양하조 오토캠핑장


산달뱅이 마을 유래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에 속하는 하조마을은 조병록(趙秉綠)이란 사람이 옥룡면에 거주
하다 1730년경 화전민으로 성불사 계곡에 처음 입촌했으며,
그 후 유만향(劉蔓薌곡식향내향)과
유석구(劉錫九)가 화전을 목적으로 이주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한다
마을주민들은 하조마을이 학의 형국을 띄고 있어 그 머리 부분이 다리 건너 옛 회관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학의 머리를 회관건물이 누르고 있으며 해롭다고 생각해 회관을 철거하고 이주시켰다고 한다.
또 마을 회관 앞은 새부리 모양을 닮아 바로 밑을 보로 만들어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옛날 하조-상조를 거쳐 구례로 가는 길을 '새재'라고 하는데 지형적 여건으로 보아 고갯길 사이 사이를 가는 길, 즉 산사이의 길이라 하여 새재라 했고 이를 한문식으로 쓰면서 '새'를 '조(鳥)'로 하고 '재'를 '(峙)'로 하여 조치(鳥峙)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 마을은 1890년대 동학농민운동 영향을 많이 받은 마을로 마을주민 유수덕, 유하덕이 동학운동에
참여했고 조두식(趙斗植)은 천도교 교구장을 지냈다고 전한다.


하조마을

마을이름이 '하조'인것은
마을의 형상이 새의 형상을
닭았다하여 불여진
이름이랍니다

백운산 주봉을 중심으로 서쪽으로 도솔봉, 새재, 형제봉
월출재를 뒤로하고, 산 아래 산촌마을인 하조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한자로 풀이하면 下(아래하) 鳥(새조)라고 하고
형제봉에서 내려다보면 새의 형상이 선명하게 드러나
신비감이 더해진다

마을회관 앞이 새부리 모양을 닮아 바로 밑 보를 만들어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도 생겼다.
새 형상을 비상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평온함과 화합 근면함이 넘치고 발전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소원을 빌면서..


16:30 백운산둘레길의 달뜨는 길 시ㆍ종점 : 7코스 옥룡사지 15.7km, 8코스 월출재 8.4jm


용란송

용의 알이물살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품고 있는
이 소나무는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 왔다.
또한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는 영험함이 있어
예로부터 우리마을에는 걸출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었다.
언젠가는 알에서 용이 부화하여 하늘로 오를 때까지
주민들은 이 용란송을 아끼고 사랑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