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경상남도

이순신바다공원 2026.02.11

방극만 2026. 2. 16. 06:28



이순신바다공원 종합안내도

이순신 바다공원은 공원의 한 면 전체가 바다를 향하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보이는 바다는 임진왜란 최후의 해전이었던
노량해전이 벌어진 격전지이자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 바다입니다

축구장 9개가 들어가는 넓은 면적의 공원에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유적 광장과 야외 전시장, 놀이터 등
이순신 장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특히 사적으로 지정된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에서는 1832년에 세운 유허비와 비각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울창한 소나무와 동백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첨망대로 이어지는 숲길을 거닐며 이순신 바다공원을 오롯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1. 이순신 캠퍼스: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하여 신호연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이순신 인물 체험공원: 테마별로 색다른 즐길 거리가
있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놀이시설이 있습니다

3 첨망대: 이순신 장군의 바다를
관조할 수 있는 누각입니다.

4. 이락사 이순신 장군을 모시는 사당으로
유허비가 세워져있습니다.

5. 이순신 영상관: 돔형 영화관의 상영물과 전시물을 통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의 역사를
배웁니다.

6. 순국의 바다: 석양이 특히 아름다운 포토존입니다. 이순신장군의 바다를 가장 가깝게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7. 바다 광장: 동상과 바다전시장, 위령탑을 돌아보며
임진왜란에 참전한 선조들의 희생과
공을 되새겨볼 수있습니다.



고려대장경 판각지인 남해 관음포

이곳 남해 관음포를 비롯한 고현면 일대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고려대장경의 판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몇 가지 문헌 근거가 있는데
하나는 합천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고려대장경 종경록 27권에 "정미세고려국분사남해대장도감개판丁未歲高麗國分司南海大藏都監開板"이라는 기록.
고려사 정세유 열전에 정안의 남해 퇴거와 대장경 반분(半分) 간행 기록, 보각국사 일연의 비문 중 정안의 남해 사제를 정림사로 고쳤다는 내용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 1990년대 이후 꾸준한 발굴조사를 통해 이 일대에 고려시대 건물 터와 귀족 신분을 상징하는 고급 청자, 명문기와 등 고려대장경 판각을 추정할 수 있는 유물들이 다량 출토됐습니다




관음포길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Historic Site Related to Yi Sun-sin at Gwaneumpo Port, Namhae
사적 Historic Site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은 선조 31년(1598) 노량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이 순국한 곳이다. 임진왜란의 마지막 격전지였던 이곳에서 이충무공은 관음포로 도주하는 왜군을 쫒던 중 적탄에 맞고 순국하였다.
그 이후 관음포 앞바다를 '이충무공이 순국한 바다' 라는 뜻에서 이락파(李落波)' 라고도 한다.
조선 순조 32년(1832)에 이순신 장군의 8세손 통제사 이항권이 왕명에 따라 충무공 이순신의 충의와 공적을 기록한 유허비를 세웠다.
충무이공순신유허비는 홍문관 대제학 홍석주가 짓고 예문관 제학 이익회가 썼다.
해방 후 1950년 남해 군민 7,000여 명이 헌금하여 정원과 참배로를 조성하고 1965 년 박정희 대통령이 이락사(李落祠) 와 대성운해(大聖隕海) 라는 현액을 내렸다.
1998년 12월 16일 충무공 이순신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여 유언비를 세우고 주변을 정비하였다.
이 유적은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의 공로와 충의가 담긴 역사의 공간이다.



노량해전 요약문

1598.(음)
11.18.22시경 조명연합함대 묘도(猫島) 출발,
명 수군은 노량수로 쪽으로,
조선 수군은 관음포로 향함
11.18.24시경 관음포에서 이충무공 축천기도 드림. "만약 이 원수를 섬멸할 수 있다면 죽어도 아무런 근심이 없겠나이다.(若殲斯燼 死亦無憾 )"
11.19. 2시경 조명연합함대 400여 척과 일본군 300여 척과의 접전 시작
11.19. 아침 혼전 중 일본군 총탄이 이충무공 왼쪽 가슴을 관통. 임종전 "전쟁이 한창 급하니 나의 죽음ㅇㄹ 알리지 말라.(戰方急愤勿言我死)"라는 유언을 남기고 순국
11.19. 12시경 일본 전선 200척 분멸(焚滅), 50여 척 도주




이락사



이락사: 이순신 장군을 모시는 사당으로
유허비가 세워져있습니다.



첨망대


첨망대: 이순신 장군의 바다를 관조할 수 있는 누각입니다.



/ 첨망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따라 남해 노량 앞바다에 이르면
관음포가 바라보이며, 삼도수군통제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 노량해전에서 순국하신 곳이다.
첨망대는 이순신 장군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1991년에
건립한 누각이다.



노량해전

노량해전은 1598년 11월 19일에 노량 앞바다에서 벌어진 임진왜란 최후의 전투이다.
조.명 연합군은 일본수군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일본
함선 2백여 척을 격멸하며 대승리하였다.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 장군은 죽음의 순간에도 "싸움이 한창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유언을 남겼다.
노량해전은 임진왜란 동안 가장 큰성과를 거둔 해전으로 노량해전을 끝으로 7년간의 전쟁도 마무리됐다.




이순신 영상관



이순신 영상관: 돔형 영화관의 상영물과 전시물을 통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의 역사를
배웁니다.


지도를통해 본 조선의 대외 인식

Map that shows Joseon Korea's conception of the outside world
地図で見る朝鮮の対外認識
通过地图认识到的朝鲜的对外认识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15세기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지도로서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일본. 유럽. 아프리카까지 당시 알고 있던 세계관이 투영된 지도이다
지도의 중심에는 중국이 자리하고, 전체 지도 크기의 4분의 3 정도에 조선과 명(明), 두 나라가 그려져 있다.
이 지도는 일본을 작은 나라로 간주한 대일관(對日觀)과, 조선과 명나라가 세계의 중심에 있다는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천하도, 17세기 말

서구식 세계지도에 투영된 천지대응의 이미지를 조선식으로 표현한 한국 고유의 세계지도로서 중심대륙의 한 가운데에 중국이 있고 대륙에는 조선 등 주변국의 이름이 적혀 있다.
내해부터 그 밖의 지역에는 중국의 사서(史書)에 나오는
가상의 나라들이 표시되어 있다.
17세기 이래로 서구식 세계지도들의 유입으로
조선지식인들은 중국 중심 사상을 넘어 더 넓은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다.


난중일기
Admiral Yi's War Diary
乱中日记

난중일기는 우리 민족의 영웅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7년간의 진중 기록이다.
입진왜란이 일어난 다음달인 1692년 5월 1일부터 전사하기 전달인 1598년 10월 7일까지의 기록이
7책 20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기록은 왜적에 대하여 생사를 걸고 싸우던 전쟁 중에 무려 7년 동안의 일기라는 점만으로도 귀증한 역사적 자료의 가치가 있다.


이순신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What Yi Sun-sin would like to tell us
李葬臣が語りたかった物語
李舜臣所要讲述的故事

난중일기에는 군인으로서 항상 준비되어 있는 모습과
한 인간으로서의 진솔한 모습, 그리고 사사로움 없이
오직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흔적이 담겨 있다


이야기 이순신

Story YiSun-sin
李舜臣物語
故事 李舜臣

무한한 조국애와 호국정신 뛰어난 전술로 일본군을 크게 물리쳐
바람앞에 촛불 같던 나라를 지킨 조선의 명장 이순신,
그가 역사에 길이 빛나는 영웅으로 언제까지나 존경받는 것은
평생 한결같은 나라사랑 정신과 백성과 함께하는 마음 그리고 창조적인 삶 때문일 것이다




순국의 바다



순국의 바다: 석양이 특히 아름다운 포토존입니다. 이순신장군의 바다를 가장 가깝게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눈앞에 펼쳐진 관음포 앞바다는 임진왜란 최후의 해전인 노량해전이 벌어진 곳이자,
이순신 장군이 적의 총탄을 맞고 전사한 장소입니다.
노량해전은 조선 - 명나라 연합 함대가 노량해협 일대에서부터 관음포 앞바다에 걸쳐 일본 함대를 크게 무찌른 전투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관음포로 달아나는 왜군을 끝까지 추격하다 숨을 거두면서도 전투에서 승리를 이끌면서
길었던 전쟁이 막을 내립니다.
이순신이 순국한 바다라 하여 이락파李落波라고도 불리는 이곳을 바라보다보면 '성웅'이라는 칭호의 무게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전망대이자 포토존인 이곳 '순국의 바다'에서 성웅 이순신 장군의 바다를 관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노량해전의 전개 1598년 11월 10일 - 19일

11월 10일
조/명 연합수군: 380여 척 전라좌수영 앞바다에서 출발

13일
조/명 연합수군: 순천왜성에 있던 소서행장 (고니시유키나가)의 퇴로를 차단

18일
일본 수군: 오후 6시경 사천 등지에 있었던 일본 수군 500여 척 집결 후 이동

조/명 연합수군: 오후 10시경 적이 노량으로 올 것을 예상하고 이동

19일
조/명 연합수군 일본 수군: 새벽 2시경 관음포에 도착
4시경 일본 수군함대와 만나 전투 시작
동틀 무렵 이순신 적탄에 맞아 전시

일본 수군: 소서행장 및 일본 수군 50여 척 도주



바다 광장



바다 광장: 동상과 바다전시장, 위령탑을 돌아보며
임진왜란에 참전한 선조들의 희생과
공을 되새겨볼 수있습니다.



이순신바다공원 상징조형물

상징. 조형물은 이순신 장군의 순국일(1598년 11월 19일)에 맞춰 전체높이 11.19m로 제작되었으며, 이순신 장군의 탄신 472주년인 2017년 4월 28일에 건립되었다
바닥은 판옥선이 파도를 가르며 전장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는 필사즉생必死卽生, 필생즉사必生卽死와 명조 팔사품의 하나로 전장에서 군사들을 독려 하기 위해 달았던 독전기督戰記에 새겨진 글귀인 '싸움을
감독하고 사기를 불돈워준다'는 뜻의 독전督戰과 '적과 싸움에 있어 명령을 어긴 자는 처참한다' (범군임적불용명자처참凡軍臨敵不用命者處斬)을 각각 새겨 넣었다
동상은 청동주물로 노량해전 당시 판옥선 장대 위에서 적의 총탄을 맞고도 가슴을 움겨 쥐고 끝까지 전장을 힘차게 지휘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역동적인 모습과 그 뒤를 따르는 병사들의 모습을 묘사하였다.
구조물은 판옥선의 돛대를 형상화하여 꼭대기에는 대장선을 의미하는 '수帥' 자의 깃발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