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1코스

6월20일 08시50분 출발 16시56분 도착

 

모슬포에서

 

 

 

 

 

5일장 쉬는 모습

산이물 -- 공동 빨래터

 

참신한 아이디어로 신발을 말리면서 올레길에 오른 예쁜 처자의 모습 - 네네 동행하면서 나의 분신 양종숙과 이야기꽃을 피운

그래서 나도 식구의 바지를 말리기로하고 배낭에 매달음

 

 

산딸기 - 가끔 요기를 하면서 걸음

 

씨마늘

(2)의 나팔곷 - 또다른 잎

시계곷이 피로를 가시게 하고

 

 

 

 

씨마늘 쪼개기 작업

 

멀리 모슬봉 정상의 레이다 기지

무우 꽃

 

 

 

 

 

 

 

 

 

 

또다른 (3)의 나팔꽃

모슬봉 정상부근의 철책

 

 

 

 

 

 

 

추사 유배지 길 표식

 

 

 

 

불타는 밀알

 

어느 가정집의 겹겹이 쌓인 돌담

신평편의점 쉼터 - 먹을것을 구매할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오레길은 간식거리와 물은 단단히 준비가 필요

 

 

이쁜 처자가 라면을 사주어 맛있게 먹고 식구가 사준 김밥과 막걸리로 휴식을

 

 

곶자왈 시작 - 땀이 비오듯 해 살빼기에 최적

 

 

 

 

 

 

 

 

 

 

 

 

 

 

 

 

 

 

 

 

 

고다픈 할망님들의 고단한 길

 

 

 

폐교에 민박시설을 짓고

 

 

 

 

 

예쁜 처자와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다음 12콧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