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6 Watertown에서 점심 먹고 Arsenal Park에서 시작하여 Harvard Bridge까지 찰스강변 산책

 

 

 

 

20210906_100629 Watertown의 Jouful Garden 중국요리 점심 떠나기 전 동네 한 바퀴 도는데 집을 나서면서 프라타나스의 단풍이 세월을 실감케 하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다

20210906_101309 Hancock Village 복지시설 건축중

20210906_103614 나이 많은 내 또래나 됐을까하는 중국인 부부가 음식물찌꺼기를 호박넝쿨 밑을 파고 넣기에 말을 걸어보니 나도 못하지만 영어를 전혀하지 못하며 부인도 마찬가지로 종숙의 잃어버린 중국어 몇마디로 이야기하고 왔는데 영어를 모르고 어떻게 살았는지

 

 

                                  찰스강변 산책

 

20210906_112110 Watertown의 Joyful Garden 도착

20210906_113200  Watertown의 Joyful Garden의 화장실 세면기에꼭지(물.비누.건조)가 세 개가 한꺼번에 비치가 되어있다

20210906_113331 Watertown의 Joyful Garden의 점심은 막내가 미국에서 생일을 보내는 엄마에게 맛있는 거 사드라며 큰누나에게 보내 온 백만원으로 계속하여 오다가 마지막으로 중국집에 와 랍스타요리로 장식을 했다

 

 

20210906_131815 아이들과 해어지고 난 후 무작정 나선  Watertown 나들이 중 첫번째로 마주한 Asenal Park

20210906_132815 Charles River 강변으로 나와 Arsenal Park 옆 Charles River 건너는 North Beacon Street의  Asenal다리에서 본 찰스강 풍경으로 나중에 알았지만 미국은 오늘이 노동자의 날로 쉬는 날이란다

20210906_134436 보스톤을 향해 찰스강 왼편 강가 닥터 더들리 화이트 바이크 패스를 거닐다

20210906_135303 찰스강의 아스날스트리트교

20210906_142733 Northeast University Boathouse

20210906_143321 아이들과 함께 쏟아져 나와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인파로 북적이는 파크의 풍경이 코로나19는 잠시 어디로 가버렸다

20210906_144122 야외식당가에도 북적이고

20210906_144212 강변에도 북적이는 인파가 파크 내내 북적이는 인파들로 계속 이어진다 

20210906_152742 거위와 함께하는 아이와 엄마

20210906_153413 Eliot Bridge

20210906_153630 Eliot Bridge에서는 오른편 강가 닥터 더들리 화이트 바이크 패스 산책길로 트레일

20210906_153908 Eliot Bridge 건너는 중

20210906_155808 Anderson Bridge 1913년 건립

20210906_156000 Anderson Bridge 1913년 건립

20210906_160618 John W Weeks Footbridge

20210906_160851 John W Weeks Footbridge

20210906_161906 Western Avenue Bridge

20210906_162508 Cambridge Street Bridge

20210906_163614 Boston University Bridge

20210906_165801 보스턴대학교 찰스강변 사람들의 모습

20210906_170815 찰스강너머 MIT공대  주변 빌딩 숲

20210906_172131 Harvard Bridge

20210906_172243 Harvard Bridge 마지막일지 모르니 잘 기억해 두라며 셀카를 하니 내일 하루 더 이 곳으로 오자하여 그러자 했는데 아이들이랑 사과따기 체험을 가자하여 결국 마지막 모습으로 남게 되었다

20210906_172254 Harvard Bridge

20210906_173240 Hynes Convention Center Station에서 전철타고 Revervoir역에 내렸는데 51버스 미운행으로 전화해서 픽업을 해 집에 가니  모레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집에 오니 어제 검사한 PCR결과는 두사람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20210906_173727 Prudential Center

20210906_173854 Berklee College of Music으로 건너편 세븐일레븐에서 물 2.40달러 주고 사 먹었는데 오후내내 먹지 못해서인지 꿀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