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요산공원
20210105_120500 운암면 입석리 구암마을 옥정호 요산공원 데크
20210105_120649 운암면 입석리 구암마을 요산공원
20210105_120707 요산공원 내 양요정
20210105_121917 옥정호 요산공원 망향의 탑
20210105_122100 요산공원에서 본 오봉산5(상황)봉,절골재,4(숙승)봉,국사봉
20210105_122628 양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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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마실길(입석리 잿마을~어리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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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_131921 출발하는 첫길이 눈길에 미끄러웠는데 바로 녹아있어 진행이 수월
20210105_131952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뜻밖의 마실길을 찾았다
20210105_132153 잿마을에서 본 요산공원과 뒤 오른편 나래산
20210105_132414 입석리 마을회관으로 이곳이 잿마을이며 서너가구가 살고 있다
20210105_133022 잿마을 도로 바로 뒤에 커다란 묘로 내내 묘지들이 많이 있었다
20210105_133154 데크길이 나기전 옛길의 이정표
20210105_133220 잿마을 앞에서 새로 난 데크길로 가는데 돌보지않은 허수룩한 길
20210105_133234 사양리 배경 잠간의 호수가를 거니는 것은 낭만 바로 그자체였다
20210105_133341 배려의 데크길 쉼터가 인상적이며 설레게 하는데 짧다 거리가
20210105_133513 호수 건너 사양리 산자락
20210105_133604 바빠서일까 천국가느라 바빠서일까 고추대가 아직 밭에 남아있다
20210105_134359 데크길 마지막으로 지금부터는 산길을 따라 오르는데 잡초로 길이
20210105_134732 근래에 걸어보지못한 눈길 따라 오르는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20210105_135928 구길과 신데크길과 마주하는 지점의 안내표지판
20210105_140144 뒤따르던 두툼한 외투차림의 중년여인 두 사람이 앞서갔는데
20210105_140636 우린 눈밭길을 따라 go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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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_142023 멀리 호수너머 운암면 소재지가 보인다
20210105_142048 내리막 데크길
20210105_142549 데크아래 국사봉로가 보이고 도로 앞 어리동마을에서 끝이난다
20210105_142729 내려왔던 마지막 데크길
20210105_142909 국사봉아래 입석리 어리동마을
20210105_143001 국사봉로에선 찻길로 되돌아가라는데 그냥 도로를 걸어서 왔다
20210105_143058 어리동마을 앞 죽은 소나무
20210105_143805 국사봉로따라 걸어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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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_144904 출발점으로 돌아오다
20210105_144905 출발점으로 돌아오다
돌아오는 길에
20210105_150924 돌아오는 길에 운암정앞에서 젗차하여 구경을 하였다
20210105_150959 운암정
20210105_151542 마암리 국사봉로 운암정에서 본 건너산과 나래산
20210105_151701 옥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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