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석산 2020.10.30 (운장산 칠성대에서 출발) |

 

 

20201030_133244 연석산을 향해 서봉(칠성대)에서 출발

20201030_133418 내려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라며 돌아서 본다

20201030_133418 정작 내려가니 우회로 표시가 있어 아쉬움과 희열이 교차하는 길

20201030_134306 험한 길 내려오니 데크 길이 펼쳐지는데 오르기엔 무척 벅차겠다

20201030_134941 데크 길을 내려 와 외측으로 조금 걸으니 또 나타난 데크 길

20201030_135219 또 밧줄을 잡고 내려가야 하는 험한 길의 연속이다

20201030_135859 험한 길 끝나니 산죽이 머리위 솟으며 굽히며 가라 하는 듯 

20201030_140317 연석산 가는 길 간간히 탐스런 소나무가 나타난다

20201030_140452 이제 좀 쉬어가자 무릎도 쉬고 싶겠지 하며

20201030_141428 뒤돌아 본 운장산 서봉(칠성대)

20201030_141645 칠성대에서 연석산 가는 길

20201030_142233 운장산 서봉(칠성대)

20201030_143705 표시되지 않앟지만 만항재(늦은목)이고  정수궁방향이 임도길이다

20201030_150000 궁항저수지와 운장산 오르는 능선의 단풍

20201030_150630 해발 925m 연석산 정상

20201030_150759 연석산에서 본 정수구마을 출발 칠성대 거쳐 연석산 오는 능선

20201030_151930 조금 내려가니 다시 조릿대 숲이 나타난다

20201030_152233 궁항리 정수궁마을 골짜기

20201030_154628 가파른 계단 역으로 올라 온다면 무척 힘들겠다

20201030_154737 연이어 또 나타난 내려가는 계단

20201030_154906 밧줄을잡아야 내려가고

20201030_155116 조릿대 숲을지나고

20201030_160106 정수궁마을로 내려가는데 어마무시한 비탈길이 나온다

20201030_160917 운장산 오르는 능선 맞은편에 있는 조약봉 가는 능선의 임도

20201030_162123  정수궁마을 가는 운장로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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