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고/동창회

변산반도 국립공원 직소폭포와 내소사 2018.11.11

방극만 2018. 11. 12. 00:07






20181111_105849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지구 입구

20181111_110226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분소 내변산탐방로


20181111_110344 인장암 ???

친구야 이제부터는 아프지 마소 : 끝까지 원암으로 산행을 끝내 준 만수 친구 화이팅이네 회장님 총무님도 에스코트에 고생하셨구요

20181111_111136 주차장에서 700m 직소폭포까지는 1.6km를 더 가야 한다


20181111_112138 직소보다리 직소폭포까지 900m 거리


직   소   보


20181111_112322 구절초와 함께 한 직소보가 아래로 보인다

20181111_112352 직소보


 

직 소 폭 포



20181111_113924 직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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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백 이 고 개 


20181111_120907   직소폭포로부터 1.5km, 내소사까지 2.1km, 원암까지는 1.2km로 지점인 재백이고개에서 셋은 원암으로

                         나머지는 내소사로 방향을 잡아 즐거운 가을 단풍 산행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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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 음 봉 삼 거 리


20181111_123651 관음봉삼거리 직소폭포에서 2.3km 내소사가지는 1.3km






20181111_124131 관음봉삼거리에서 본 관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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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_131512 내소사 재백이고개 탐방로 입구



  내  소  사 



20181111_125920 내려다 본 내소사 전경

20181111_131646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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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_134022 내소사를 나오니 상가를 벗삼아 감나무가 햇볕을 찾아 치솟고 있기라도 하는 냥 하늘 높이 쳐들고 있다 고개를 ....

20181111_134039 내소사를 나오고 있는데 일찌기 나가 차에 몸을 실은 친구들이 아우성인지 회장님 전화로 어디냐기에 나왔다니까

                        출구로 오라하여 동식 춘식과 함께 가는데 13:43 재차 전화 와 독촉을 받는데 우린 벌써 출구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나오면서

                        그 안에서 전화하는 모습이 보여 바로 차에 오를 수 있었고 원암으로 내려 온 세 친구들도 다음에 바로 탑승을 하고

                        촐촐해지다 못해 꼬르륵 소리나는 배를 채우기 위해 곰소 맛골 식당으러 향한다



20181111_141418  회장님의 건배 제의


20181111_154901 곰소맛골식당에서 내다 본 바닷가



                        20181111_162216  언제나 아쉬운 미련은 남기 마련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