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양종숙 2018년

묵 만들기 2018.10.

방극만 2018. 10. 15. 02:10





20181006_104209 행치봉 가는 길 소리개재 도토리 줍는 모습

                                          20181006_130532 금상동 방앗간에서 도토리 가는 모습

20181015_110644 도토리 가루  발로 밟아 녹말내기 중앙하이츠@

20181006_152344 쌀 푸대자루에 넣어 대형 함박에서 발로 밟아 나온 녹말을 대야에 담고


20181007_065854 하루 밤 재우고 나서 물을 따라내는 모습


20181007_072533 초벌 끓일때의 색갈은 약간 하얀색을 딘다

20181007_074138 익어 갈 수록 누런 색갈로 변하는 도토리 액즙

20181007_074506 소리개재에서 주운 도토리인데 이 이연으로 해서 난 오늘 허리를 삐끗해 고생을 하고 종숙은 3일날 일찌기 줍다

                        그만 밀레 등산스틱을 잃어버렸다

20181007_074514 막바지 도토리 액은 종숙이 마무리

20181007_075301 완성 된 도토리묵


20181007_080710 도토리묵 쑤운 다음 솥 가양에 묻은 깜밥 도토리묵으로 저녁상을 차리니 고사하니 탄내가 약간 진동 기똥찬 저녁 밥상이 된다

20181007_081106 다음 날 아침 쑥개떡에 도토리묵 밥상

20181007_181700 쑥개떡에 도토리묵 저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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