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캐나다

다운타운 (시내)2016.08.25 ~

방극만 2016. 9. 18. 00:56






Dawm Town




8/25  14:24


14:25

16:11  Robson Street  English Bay 부근  어느 음식점에서 첫 나들이 점심

                             16:11   Robson Street  English Bay 부근 모자점에서 내 모자 사고서 기념으로 : 혜준이 모자 골라줌


16:26   Haro St.  게스트하우스

16:29  Rodde House Museum 

16:58     아이들 물놀이가 옛 우리 시골 나의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한다. 여긴 이런곳이 너무나도 환경적으로 많이 되어있다  

8/25    17:02 


8/26  13:32  두번째 나들이 : 다운타운 철도역

13:37  개스타운 여행자거리 증기시계 :  여행자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다 : 실제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온다


                            오늘 모자가 유감없이 발산을 한다

13:38  증기시계가 있는 사거리

길가 가게 돌아보기


특별히 신발가게앞에서 포즈를 잡아 보았다


13:54

13:54  Gassy  Jack  1830~1875   the fouding fateer of gastown

8/26   13:55 



8/28   13:50   메인 스테이션 앞 조각품

13:56   Main Station

주변 돌아보기

14:41  이스트 브로드웨이 : 버스 스톱 모습 : 모든게 낯설기만 하고 신기하기만 하다 : 말을 물어보기도 하고 하지만 알아듣지를 못하겠다

14:55  에버뉴 바이크웨이 벽화앞에서

15:12     $1499로 이가게에서는 제일 비싼거라서 앉아보라 하였다

15:20   정원

15:28   웨스트 13번가 목조 가옥 신축중

집들이 너무나 맘에든게 많아 아예 집구경을 나섰다 : 쾌적한 환경에 탄성이 절로난다

16:06  Vancouver City 입구

8/28  16:21   전봇대가 전부 나무로 되어있다.  예전 우리도 그랬는데 여긴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산림이 울창해서 나무가 부족하지 않아서 그런다고



8/31   11:01   BC Place Stadium 주변 동상 구경

11:21 

11:42

there name liveth for evermore

                         11:43

                        11:49

11:52

12:02  Canada Place


                        캐나다프래이스 내부 구조물 :centennial pole temporary  bracing ?

12:45  Canada Place

내부 벽 게시물

12 : 51   내부 벽 게시물

12:58   트럭 프드 점

13:03 Cnadian Pacific Railway Station

13:16    주변 쇼핑눈요기





13:19  또다른 자동차 푸드점   : Happiness is Homemade란다

17:38    t&t 마트 구경


17:40






                         8/31    17:49



9/14   13:24    날을 잡아 하는것 같다. 길 중앙에 먹거리 상을 펴고 주변에서는 음식을 판다



9/15   11:08   비시 스타디움

11:09

11:15  

11:33   인근 캠비스트리트에 있는  도서관 반지하 중고 책 판매장을 위에서 찍었다 : 연람실이 밖에서 환하게 볼수 있독 설계죈게 특징이다

9/15    11:59   웨스트코바스트리트에 있는 점심 준비가 한창인 어느 음식점 야외 불이 활활 타오르는게 입맛부터 돗군다

 

9/16    11:59   해안가에 위치한 철도역 기차와 항만 하역장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스카이라인 철길

16:45    점심 후 다시 나와 찾은  폴스 크리크 해변 앞 리처드해밀턴 스트리트 공원 분수대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촬영중이라 다가가 구경하는데 여경비나 되는지 뭐라뭐라 하는데 못 알아듣게다고 하다

           겨우 조금 물러나 의자에서 보라는 소리를 듣고 그냥 발길을 C23 번 버스 노선을  따라 Davie St.를 계속 가니

           잉글리시 배이가 나와 다시 돌아오다가

9/16    18:27  도서관을 다시 만남



9/17  08:34  밴쿠버에 와 처음으로 보는 마라톤 : 아쉽게도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3일간 일기예보는 비다   그런데도 많은 인파가 달린다

16:57  비 개인 후 매인 스테이션 지나 고가도로 가기 전

17:12   철도 위 고가도로에서 본 린캐년 시모어 산 위 구름 풍경

                        17:18

17:48

17:52

18:34  Grandview Park

9/17  돌아오는 길에

9/19   12:42   Pacific Center Station :  하도 졸려 한시간 넘게 자고 나와 광장에서 맥도날드 구입 3.19달러 햄버거 먹고 일정시작

14:28   햄버거 먹고  오리때 복 Skyline 괘도차 메인스트리트에서 타고 VCC Clark 방향 가서 Commercial Boardway에서 되돌아오는 

          한바퀴 여행으로 Stadium에서 내림

16:27에 끝남

9/19   17:05   크루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