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GFN

부안 마실길3코스-곰소맛골식당-내소사 관음봉 2014.03.22 3월 월례행사

방극만 2014. 3. 23. 06:50

 

09:23  어반스테이 앞 서곡공원앞에서 산수유꽃과 함께

 

11:21:43  부안마실길 3코스 출발지 고사포 해수욕장 성천에서

 

 

해안가 내내 예전에 군사적으로 쳐놓았던 철책을 한동한 계속 함께 해야 했다

 

 

 

11:34  하섬

 

11:40 하섬 : 변산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약 2km 떨어져 있으며 바다에 떠 있는 연꽃같다 하여 연꽃 하(遐)자 하섬이라고 하고

                 새우가 웅크리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하여 새우 하(蝦)자를 쓰는 하섬이라고 한다. 

                 매월 초하루와 보름 무렵 2~3일은 바다가 폭 20여m로 갈라져서 바다길이 나고 굴과 해삼 조개등의 해삼물이 들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11:46 어느 초소앞에서  

11:49 

 

 

 

11:54  출렁다리  

 

 

 

12:06

 

12:12  

12:13  

 

12:20  격포항 총 6.8km 중 3.6km 남은 지점  

 

 

 

 

 

12:26  회화나무고목 옆 마실길 반월 안내소  

 

 

12:32

설재우 작품

 

 

                      12:36

 

12:44  

적벽강  

12:55  

 

13:02 적벽강  

13:04 후박나무 숲길  

13:16 대명리조트  

 

 

13:22 격포해수욕장과 전망대

13:23 해수욕장

설재우 작품

13:26  3코스 종점 이정표 

격표해수욕장 주차장  

14:12 즐거운 점심장소인 곰소맛골식당 건물이 있는 곰소수산물센타  

 

 

14:25  즐거운 점심식사  

 

 

 

 

 

 

15:17

민물장어도 맛있다며 주인장이 귀속말을 건낸다  

 

15:27  광어회와 생선매운탕 그리고 바지락죽을 끝으로 식사를 마치고  

16:03  내소사 주차장에 도착하다  

16:09  

 

16:09 내소사 탐방시작  

 

 

16:15  내소사로 가지 않고 관음봉 산행길로 접어 들다  

 

 

 

16:33

설재우작품 : 내소사에 들어오지 않은 남은 팀은 입구에서 그사이 막걸리에 파전으로

16:34  가파른 길을 올라 능선에 다다르다  

내려다 본 내소사 전경  

 

 

관음봉이 가까이 다가오고  

 

 

 

관음봉  

 

이 기분 이 상쾌함 누구도 몰라 그러나 나는 알지롱 하는 표정이 역역하게 보인다  

 

 

16:55 이런 여유를 맛 보기위해 우린 산을 오르지롱~~~

 

16:57  하산하다  

 

 

17:19 마중나온 봉수친구와 함께 내려가다  

17:29  내소사 입구에 종지부를  

17:35 내소사 입구 수선화의 환송으로 오늘 GFN의 하루가 저물어 간다  

19:32 김민철 회장님 서곡어반스테이에서 소맥으로 등불아래에서 날을 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