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2 은파호수공원 생태습지 : 외당사거리 외당마을정류장 1.3/11.6km
09:41 개정지
09:57 용처
10:00 레스트 하우스
10:03 정자
10:04 사창골
10:11 물빛다리
10:13 사랑체험봉
10:15 사랑길
10:18 중바우 사랑탑
10:22 사랑의문
10:24 은파 벚꽃 태양광 쉼터
10:25 한국농어촌공사 100주년탑
10:46 은파호수공원 관리사무소

09:32 은파호수공원 생태습지 : 외당사거리 외당마을정류장 1.3/11.6km










09:41 개정지
사창골 남쪽으로 꽤 넓직한 고산이 있는데 이곳을 옛부터 "개정지"라고 하였다.
개(開)자는 대체로 말의 머리에 얹히어 "야생"의 또는 "야외"의 등으로 뜻을 부여 하므로 "야외"의 부억(정지)이라는 말로 이해된다.
다시 말하면 임시로 밖에 만들어 놓는 부억
(정지)을 일컫는다.
'개정지"위쪽이 사창골이고 그 옆이 방아동이며 대지 사창(社倉)에 비와 상의 입출고가 빈번하면 일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꾼들의 밥을 붙여 먹었을 것이다.
따라서 늦가을에서 이른 봄까지 "개정지"를 마련하여 밥을 짓던 곳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09:57 용처
쌀뭍방죽의 "사창골" 에 다다르는 산자락에서
서북쪽으로 약 20m 지점에 직경70m 정도의
늪지대가 있다.
그 높이 하도 깊어서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옛부터 이곳을 "용처" 라고 불러왔는데 이말은
한자로 "龍處"라고 하며 이곳에서 물이 솟아 방죽의 원천수가 .되었다는 뜻으로 "龍泉" 이라고도 한다고 전해내려 오고 있다.

10:00 레스트 하우스

10:03 정자


10:04 사창골
방아동을 돌아서 가면 그리 깊지 않은 고샅을
예부터 사창골이라 하였다.
고려 , 조선자대에 이 곳에 사창(社倉)을 두고
방아를 찧어 가곤 했던 쌀곶 마을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사창골을 사창굴이라 발음하고 있다.
옛날 이곳은 쌀의 입출이 빈번했으며 지방과 서울로의 수송 째보 선창을 통해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추측이 남는다.


10:11 물빛다리








10:13 사랑체험봉
부부, 연인,친구들 모두 두손을 포개 얹어서 서로의 사랑과 마음을 고백하고 따뜻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10:15 사랑길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업고 물터널을 통과하며, 희망을 기원합니다.
업고 갈 때는 뒤돌아 보지 말아야 합니다.




10:18 중바우 사랑탑
가족 부부, 연인, 친구들 모두 난간을 잡고 탑돌이 하며
효도와 사랑의 소원을 빕니다.

은파호수공원 수호천사 프로젝트
음악이야기 DJ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사연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좌측에 걸려있는 투명공 캡슐에 사연을 넣어주시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통해 보내주시면 매월 1회 음악이야기
팟캐스트를 통해 들려드립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10:22 사랑의문
물빛다리'명칭
은파의 "은(銀)"은 사랑의 빛(희망)이며, 파(波)는 풍요의 물을 나타내며, "빛"과. "물"이 합성된 우리말 표현입니다"
물빛다리 테마<풍요와 미래, 사랑과 희망>'
군산시민의 따뜻한 사랑을.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사랑의 중바우 설화
옛날 심술궂은 부자가 '살았는데
하루는 "거지"중이 시주를 요청하자 오줌 바가지를 가져와 시주그릇에 가득 담아 주었습니다.
이를 본.며느리가 쫓아가 쌀 한 되를 시주하며 "시아버지 잘못에 사랑의 용서를 빌었습니다.
중은 며느리를 바라보더니 "소승은 부처님 사자로서 시아버지가 하도 지독하다하여 확인하러 온 것이며, 시아버지는 곧 해를 입을 것입니다.
부인은 부처님의.자비를 받을 것이니 내 뒤를 따르시오. 그리고 절대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하는 것 이었습니다.
며느리는 아이를 등에 업고 정신없이 가다가 무심코, 뒤돌아보았는데, 크나큰 파도가 마을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순간 중의 말이 생각나 고개를 돌리는 순간 '아이를 업은 채로 중과 함께 돌이 되어 버린 애틋한 사랑의 전설입니다.
은파저수지는 이렇게 생겨 난 것이고,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으며, 아직도 애기바위, 중바위,
개바위가 남아있습니다.


10:24 은파 벚꽃 태양광 쉼터

10:25 한국농어촌공사 100주년탑

세우는 글
우리들의 생명의 원천이며 생활의 터전인 자연을 사랑하고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서 여기 훌륭한 유산으로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우리들의 뜻을 모아서 이 탑을 세웠다.


















산책하듯이 가볍게 걸어도 충분히 좋을듯
원래의 구불5길은 군산호수공원을 크게 돌아 백석제와
광월산을 지나 은파호수공원 일부를 걷는 18.4km의 길이다.
은파호수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물빛다리를 만난다-
밤이면 화려한 조명 속에서 아름다운 속삭임을 전해주는
은파호수공원의 명물이지만 낮에 만나도 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에는 충분하다
이 길은 완주 자체의 목적보다는 완벽히 나를 쉬게 할 수 있는 길로 생각하고 걸으면 좋다.
호수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에도 구불길은 녹아있다.
때를 잘 만나 벚꽃이 흐드러지는 계절이라면 그 화려한
숨막힘에 도저히 홀로 걸을 수 없는 길이다.


10:48 은파삼거리 대학로에서 본 은피호수공원제1주차장 대학로변 메타세쿼이아와 한판 어울어진 벚꽃들의 향연을 끝으로 월명공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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