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궁항버스정류장 ~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와온해변 15.1km
남파랑길60코스
11:55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궁항마을회관에서 출발
12:07 궁항마을 남파랑길 안내판에는 15.1km인데
이 곳에서는 해넘이길이시작되면서
종점인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와온해변 12.4km,
시점인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궁항마을까지는 0.6km. 합 13.0km로 2.1km 차이가 난다
12:30 해안길에서 여자만 넘어 벌교쪽을 바라보며 컵라면 점심
12:50 사곡리 장척 갯벌노을마을
13:00 사곡리 진목마을 앞 갯노을길에 해넘이길인 전봇대에는 노인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13:32 사곡리 북촌마을 해넘이길
13:35~13:41 소라면 복촌~율촌면 반월 해상데크에서 해넘이길이 끝이 나지만 갯노을길은 계속 이어진다
13:45 율촌면 반월리
I LOVE YOU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곳 산 언덕배기 아래 구름속에 가리워진 곳 운중반월
14:03 반월리 내리마을 앞 갯노을길
14:17 율촌면 봉전리 갯노을길
14:32 율촌면 봉전리 마을회관 : 소댕이길 시작
14:44 율촌면 봉전리 광암정류장
15:04 해상데크 1120m 시작
15:32 율촌면 상봉리 두봉마을 앞에서 자가용을 얻어 탈 수 있어서
종점 순천시 와운해변은 다음으로 하고 종료


궁항마을 유래
이 마을 지명은 해변 연안이 활처럼 생겨 궁항(弓활궁) (項목항)이라 명명하였고,
약 400여 년 전에 청주한씨(淸州韓氏)가
충청도에서 이곳에 정착하여 살았으나 현재 그 후손은 이곳에 살고 있지 않고, 1698년 대 경북 칠곡에서 인동장씨(仁同張氏)만홍(萬弘),
율촌 상여(栗村 上呂)에서 김해김씨(金海金氏) 명언(命彦)께서 이주 정착 했다고 하며,
그후 해방되던 1949년 소라면 죽맆리에서 의령남씨
(宜寧南氏) 율우(栗祐), 돌산(突山)평사(平沙)에서 진주강씨(晉州姜氏) 학룡(鶴用), 경주정씨(慶주鄭氏) 인조(仁朝), 밀양박씨(密陽朴氏) 팔규(八奎)께서 해변의 연안을 따라 이곳에 이주 정착해 옴으로 전형적인 촌락이 형성되어
현재 40여가구 인구 150여명의 주민들은 천혜의 보고(寶庫)인 여자만을 안고 농수산업을 주업으로 인보상조 하며 근면 성실히 살고있다.
2017년 12월 일 주민일동

석양이 아름다운 작은어촌 궁항마을
아름다운 석양과 고소한 전어맛이 일품인 소라면 궁항마을은 아담한 농어촌마을이다.
해질녘이면 카메라에 노을빛을 담아가는 사진작가들, 가을 전어맛을 기억하고 다시 찾는 관광객들로 마을은 늘 외지인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마을의 생김새가 마치 활같이 생겼고 바다 가운데로 병모가지처럼 쑥 불거졌다 하여 활궁(弓)자와 목항(項)자를 결합해 궁항(弓項)으로 일관되게 불리고 있다.
궁항마을은 여자만을 끼고 있어 썰물때면 1km 가까이 갯벌이 형성되어 참고막과 바지락을 비롯한 패류가 많이 생산되어 주민들의 생계에 보탬이되고 있다.
여수시




12:07 궁항마을 남파랑길 안내판에는 15.1km인데
이 곳에서는 해넘이길이시작되면서
종점인 순천시 해룡면 상내리 와온해변 12.4km,
시점인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궁항마을까지는 0.6km. 합 13.0km로 2.1km 차이가 난다.





12:30 해안길에서 여자만 넘어 벌교쪽을 바라보며 컵라면 점심






12:50 사곡리 장척 갯벌노을마을

일몰이 아름다운 노을명소
갯벌노을마을
갯벌노을마을은 숲을 이룬 높은 산이 마을을 안고 있고, 마치 마을을 지켜 주기라도 하듯이 우뚝 서 있는 가치산, 앞으로는 환경 보전이 잘 된 여자만이 있다.
마을 앞 무인도가 3개 있는데 복개도, 장구도, 모개도를 안고 있으며,
매년 찾아 오는 철새떼, 그리고 복개도에서 뻗어나와 마을 당산에 닿은 하루 2번 열리는 450m 자연의 모래목길, 여자만으로 넘어가는 낙조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갯벌 노을 축제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바닷가 일원에서 갯벌과 노을을 주제로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개벌체험 축제이다. 여자만은 바다 가운데 여자도(汝自島)라는 섬이
있어 붙은 이름으로 여수, 순천, 벌교, 보성을 포함한 큰 바다이다.
갯벌 노을축제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낭만적이다. 여자만에 바라보는 저녁노을은 환상적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해안가를 달려도 충분히 아름다운 낭만적이다.
해안도로가 인접한 곳곳에 위치한 카페 촌과 점점이 떠있는 아름다운 섬들, 저물어가는 가을바다를 거닐며, 붉은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낭만을 느끼고, 연인 및 가족들이 다양한 바다 체험을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이다.


제 이름은 대추귀고둥입니다!
진유폐목 대추귀고둥과의 연체동물로 껍데기 높이
34mm, 껍데기 주둥이 지름 17mm입니다.
껍데기는 대추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의 각피로
덮어 있고 두꺼운 편입니다.
담수가 들어오는 만조선 부근의 갯벌에 서식하며
주로 서해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2012.5.31)
여수시

아름다운 노을이 있는
여자만 갯뻘 에
뻘 배 가득 고막을 싣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낙네의
행복한 모슥
한종근 작



붉은발말똥게
제이름은 붉은발말똥게입니다!
십각목 사각게과의 갑각류로 갑각길이 약28mm, 너비 약33mm입니다.
걷는 다리의 발목마디와 앞마디 발가락마다 주위에는 검은빛을 띤 갈색 센털이 있으며 갑각의 앞쪽과 집게다리의 집게는 붉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바닷가나 하구 가까운 습지 또는 숲속에 살고 주로 남해 서부와 황해 중부 이남에서 발견됩니다.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2012.5.31)
여수시

기수갈고등
제 이름은 기수갈고둥입니다!
원시북족목 갈고둥과의 연체동물로 껍데기 높이 13.5mm, 껍데기지름 12.4mm입니다.
전체적으로 작고 겉보기에 공처러머 생겼으며 껍데기는
두꺼운 편이고 단단하고 갈색인 각피로 덮여 있고 작은 삼각형 모양의 노란빛을 띤 검은색 반점이 있습니다.
기수역의 모래와 자갈이 섞인 지역과 담수 또는 하천의 하구 가까이에도 서식합니다.
7~8월 무렵이면 타원형의 알주머니를 바위나 조개껍데기 위에 붙입니다.
남해안에 주로 살고있습니다.
멸종위기야생동식2급(2012.5.31

흰발농게
제이름은 흰발농게입니다!
십각목 달랑게과의 절지동물로 갑각 윗면은 잿빛을 띠며 검푸른 무늬가 있고 갑각길이는 약9mm 갑각너비 약14mm입니다.
수컷의 집게발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발농게라라 부릅니다.
큰 수컷의 집게다리는 한쪽이 다른쪽에 비해 매우 커서 집게길이가 갑각 너비의 2배 이상 되기도 합니다.
조간대 만조선 근처의 개펄 바닥에 수직으로 구멍을 파고 지내며 남해 서해에서 살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2012.5.31)
여수시

여자만의 노을
여자만에
금빛 노을이 드리워지면
잠자고 있던 별과 달이 깨어나고
추억이 별처럼 쏟아진다

갯게
제 이름은 갯게입니다!
각목 참게과의 절지동물로 몸의 길이는 약40mm,
폭은 약50mm이고,
갑각은 양쪽 가장자리가 볼록한 사각형입니다.
다른 게 모습과 다른 점은
등면에 깊은 몸이 세로로 가운데까지 나 있으며,
집게다리는 크고 강하게 생겼으며,
수컷이 암컷의 집게 다리보다 더 큽니다.
갯벌이 발달한 해안의 초지대, 하구의 도랑 등에 구멍을 파고 지내며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 주로 살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2012.5.31)
여수시


13:00 사곡리 진목마을 앞 갯노을길에 해넘이길인 전봇대에는 노인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13:32 사곡리 북촌마을 해넘이길 : 길거리 굴판매대




13:35~13:41 소라면 복촌~율촌면 반월 해상데크에서 해넘이길이 끝이 나지만 갯노을길은 계속 이어진다


13:45 율촌면 반월리
이곳은 멸종위기종 흰발농게와
대추귀고둥이 서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바다를마주본 반월마을 유채꽃밭
반월마을은 마을 뒤 안개가 낄때 앞바다에서 보면 반달같이 보인다 하여 운중반월(雲中半月)이라고도 하였으며,
바닷물이 만수가 되었을 때 지형이 반달 모양 같다 하여 반월이라 한다.
반월마을엔 봄이 되면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의 노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유채꽃밭 사이로 설치된 아기자기한 포토존들을
이용해 샛노란유채꽃을 배경으로 봄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I LOVE YOU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곳
산 언덕배기 아래 구름속에 가리워진 곳
운중반월




하늘이 내려 앉잤어라
저건너 여자도
바다끝에...
어찌 저리 푸르게
바다와 하늘은
맏닿아 무슨 예길 나눌까
궁금하다
알송달송
저멀리 저앞
팔영산과
하늘과 바다는
맏닿아
내가 가면 저멀리
가버리네
만날듯 만날듯
하면서도
만나지못하는
이길이
하늘과 나로구나
박판규

삼삼오오
군락을이루고
갯가 생태가 살아숨쉬는곳
힌발농게
큰발들어 춤추고
눈이큰
짱뚱어 높이뛰기 열중이네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곳
산 언덕베기 아래
구름속에 가리리워진 곳
운중반월
소슬 바람부는
저녁노을은
붉게 하다못해
영혼마져 빠저든는 곳
여자만 갯가마을
반월
너를 어찌 좋아하지 않으리
박판규



14:03 반월리 내리마을 앞 갯노을길


노을정원
정원은 [2023년 율촌면 정원가꾸기 사업]으로
주민과 함께 조성하였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종려나무, 홍가시, 사철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과 노을에 푹 빠져
친구, 연인, 가족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세요.
여수시율촌면


해질녘
바람이 앞서고 구름은 뒤따르다
여자만 반월에
붉은 융단 깔고 달님맞이 분주할 때
골목길 소란스럽던
꼬맹이들 굴뚝 연기 따라 둥지 찾아 돌아가고
길가장자리에 모여 가쁜숨 몰아쉬던 낙엽들
이제야 제자리 찾아 뒹굴때
고단한 몸뚱아리 창틀에 얹어놓고
노을속 차 향에 젖어본다
여수시율촌면







14:17 율촌면 봉전리 갯노을길









14:32 율촌면 봉전리 마을회관 : 소댕이길 시작


율촌면(栗村面) 봉전리 봉전(鳳田)마을
기본현황 : 62세대 150명(265.6ha)
미을이름유래
본마을은 처음에 수리미라 불리웠는데
그 이유는 마을주변 지형이 수리(독수리)의 모습과
갈다하여 그렇게 불렀었다 한다.
그후 일제시대 전까지 광암(廣巖)리라 하였으나
일제 때 법정 리명을 봉전(띠)리라 개칭하였다
마을유물,유적 : 장사바위
여수시



14:44 율촌면 봉전리 광암정류장














15:20 해상데크 종료

여자만 갯노을길
갯벌과 낙조가 펼치는 금빛의 향연
해상테크 전구간은 보행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오토바이, 자전거 전통스쿠터 등의 통행을 금지하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를 중심으로 북동쪽으로는 광양만,
서남쪽으로는 가막만,
서쪽으로는 여자만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 여자만은 풍부한 갯벌과 1~2 등급의 청정해역을 유지하고 있어
각종 해류와 어류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철새들이 겨울나기를 하는 천혜의 해양환경을 지닌 곳이다.
여수시 관광과 ( 0061-659-5343)
여자만 갯노을길은 17번 국도를 따라 오다가 지방도 863호 선에 위치한 율촌면, 소라면, 죽림 저수지를 돌아 화양면 이목과 장수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도로에서 조망되는 여자만의 깔끔하고 정겨운 해안 풍경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마음에 안식을 누릴수 있다.
여수시


15:32 율촌면 상봉리 두봉마을 앞에서 자가용을 얻어 탈 수 있어서
종점 순천시 와운해변은 다음으로 하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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