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59코스 8.4km
관기방조제 -2.1Km- 복산2구마을 -4.4Km- 복산보건진료소 -1.9Km- 궁항정류장
09:11 소라면 가사리 방조제 출발
09:22 남파랑59펜션
09:26 국사봉 입구
09:39 소라면 복산리2구마을 뒤 고개
09:46 소라면 복산리2구마을 회관
09:55 복산리 바다 막음 수문 : 이 곳부터 목적지 궁항까지 아름다운 해안가 갯노을길이 펼쳐진다
10:01 복산리 갯벌
10:19 I ♡ SORA
10:25 포토존 : 자전거길 답게 곡선이 여유롭게 펼쳐지며 달천으로 가는 대곡해안길의 갯노을길이 이어진다
10:45 달천교
11:02 소라면 복산4구마을
11:05 소라면 복산4구 달천마을 회관
11:08 복산4구 달천마을 하느재길에서
11:33 섬달천이 바라다보이는 궁항마을 전 해변가 달천길
11:55 소라면 사곡리 궁항마을회관에서 59코스 8.4km 종료


09:13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가사리(관기) 방조제 끝 가사리 생태공원 : 남파랑58코스 서촌에서 15.6km 종점,
남파랑길 59코스 궁항까지 8.4km 시점이며 안내판이 없고 큐알코드로 대신해 있고 섬숲길이 끝나고 갯노을길로 이어진다.

여자만은 동쪽의 여수반도와 서쪽의 고흥반도에 둘러싸인 바다로 드넓은 갯벌과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을 자랑한다.
여자만 해넘이는 하늘과 바다를 붉게 채색한 태양이 바다로 사라지는 풍경이 아닌 여자만의 크고 작은 산과 섬사이로 사라지는 명품 조망이다.

습지와 바다가 어우러진 생명의 땅
가사리 생태공원은 고즈넉한 어촌마을과 드넓은 갯벌 쪽빛 바다에 떠있는 다도해의 섬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가사리 생태공원은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지역으로 넓은 습지가 이루어져 있다.
넓은 갈대밭과 조망 데크가 조성 되어 있어 일몰시간에는 환상적인 경치를 제공한다.
가사리 생태교육관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남해안 오션뷰 20선에 선정되었다
여수 YMCA 가사리 생태교육관
송학과 마삭줄 1만4천주가 수직벽면에 식재되어 있는 전국 최초의 벽면 녹화와 옥상녹화가 이루어진 건축물로서 실내는 황토흙벽돌과 한지벽지, 3중단열창과 냉난방 가동시설, 실내 공기정화
장치인 열교환기를 실내공간에 모두 설치 하였다.
여수지역에서는 최초로 지열에너지, 태양열온수, 태양광 발전, 풍력발전, 가로등, 빗물저장시설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시설이 집약된 탄소중립 건축물로 건립된 생태교육을 주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순수 민간 단체의 노력으로 지어진 건축물로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생태와 기후에너지교육, 도농 체험교육, 학교 및 단체의 수련회 및 연수를 목적으로 한 여수YMCA의 교육수련 시설이다.
YMCA 가사리 생태교육관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09:22 남파랑59펜션




09:26 국사봉 입구
국사봉(234m)은 쌍둥이 마을로 잘 알려진 현천리(중촌, 오룡마을)와 아름다운 모래 해변이란 한자 뜻을 가진
가사리(농곡 가시마을)에 둘러 싸여 있다.
국사봉 주변에는 신선바구, 메뚜기바구, 돌바구, 장사가 가지고 놀았다는 꽁돌바구 등 재미있는 바위 이름과 밥 할때마다 쌀이나오던 쌀굴이 있었으나 한 번에 많은 쌀을 원하던 욕심많은 행자 때문에 더 이상 쌀이 나오지 않았다는 쌀굴에 관한 전설이 내려온다.
또한 가사마을 서쪽 해변에는 밑물 때 바닷물이 들어와 생긴 웅덩이에 불에 달군 돌을 넣어 즐기던 해수탕의 이야기가 전해 온다.




09:39 소라면 복산리2구마을 뒤 고개



09:46 소라면 복산리2구마을 회관



09:55 복산리 바다 막음 수문 : 이 곳부터 목적지 궁항까지 아름다운 해안가 갯노을길이 펼쳐진다



10:01 복산리 갯벌




10:19 I ♡ SORA




10:25 포토존 : 자전거길 답게 곡선이 여유롭게 펼쳐지며 달천으로 가는 대곡해안길의 갯노을길이 이어진다






명 제:/WISH, 염원
격 :1500 x2000 x1200mm
재 질:화강석
설치일 2015년 6월1일
작품해설:
청정한 바다 여자만은 개펄이 살아있는 지구별의 보물이다.
어민들의 고단한 어로와 일상이 녹아 저 바다가 되었다.
해질무렵 여자만은 아름다운 추억의 바다가 된다.
기다란 불기둥이 바닷물에 풍덩 빠지고
붉게 타는 노을에 바디는 온통 붉게 물들여진다.
여자만의 불타는 노을처럼 우리들 고운 사랑 꼭이루어 주소세!
여수시










10:45 달천교

여자만 너른 갯벌을 끌어 안은 소박한 여촌 섬달천
섬달천은 사면이 바다로 싸여 있고 둥근 달 모양으로 생겼다하여 도월천이라 불리우다 240m의 연륙교인 달천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섬은 섬달천, 육지는 육달천이라고 부른다.
육지와 연결되어도 소박하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 풍경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섬달천은 마을 앞뒤로 마당처럼 펼쳐진 갯벌이 선사하는 꼬막, 바지락, 굴이 생산되어 마을 주민에게 커다란 보물을 선사하고 있다.
여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섬달천 주차장 주변에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여자만 갯벌의 특산물 : 굴 꼬막 바지락







































궁항마을 유래
이 마을 지명은 해변 연안이 활처럼 생겨 궁항(弓활궁) (項목항)이라 명명하였고,
약 400여 년 전에 청주한씨(淸州韓氏)가
충청도에서 이곳에 정착하여 살았으나 현재 그 후손은 이곳에 살고 있지 않고, 1698년 대 경북 칠곡에서 인동장씨(仁同張氏)만홍(萬弘),
율촌 상여(栗村 上呂)에서 김해김씨(金海金氏) 명언(命彦)께서 이주 정착 했다고 하며,
그후 해방되던 1949년 소라면 죽맆리에서 의령남씨
(宜寧南氏) 율우(栗祐), 돌산(突山)평사(平沙)에서 진주강씨(晉州姜氏) 학룡(鶴用), 경주정씨(慶주鄭氏) 인조(仁朝), 밀양박씨(密陽朴氏) 팔규(八奎)께서 해변의 연안을 따라 이곳에 이주 정착해 옴으로 전형적인 촌락이 형성되어
현재 40여가구 인구 150여명의 주민들은 천혜의 보고(寶庫)인 여자만을 안고 농수산업을 주업으로 인보상조 하며 근면 성실히 살고있다.
2017년 12월 일 주민일동

석양이 아름다운 작은어촌 궁항마을
아름다운 석양과 고소한 전어맛이 일품인 소라면 궁항마을은 아담한 농어촌마을이다.
해질녘이면 카메라에 노을빛을 담아가는 사진작가들, 가을 전어맛을 기억하고 다시 찾는 관광객들로 마을은 늘 외지인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마을의 생김새가 마치 활같이 생겼고 바다 가운데로 병모가지처럼 쑥 불거졌다 하여 활궁(弓)자와 목항(項)자를 결합해 궁항(弓項)으로 일관되게 불리고 있다.
궁항마을은 여자만을 끼고 있어 썰물때면 1km 가까이 갯벌이 형성되어 참고막과 바지락을 비롯한 패류가 많이 생산되어 주민들의 생계에 보탬이되고 있다.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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