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호 동동다리 유래
옛날에는 소호동 지역 일대를 장생포라 하였는데, 고려 공민왕 원년에 왜구가 침입 하였다.
이 때 전라도 만호였던 유탁장군이 군사를 이끌고 나타나자 왜구가 혼비백신 하여 도망쳤다.
이를 기념하여 군사들이 기뻐하며 노래를 지어 불렀는데 '동동'이라 하였다.
장생포대첩과 관련된 내용은 <고려사>나 <고려사절요>를 비롯해 <증보문헌비고> 등에서도 소상히 기록하고 있고 동동이 지어진 배경도 설명을 하고 있다.
조선 후기 기록된 <강남악부>에는 장생곡이라는 제목으로 장생포의 역사를 노래 하였다.
"장생포에 오랑캐 옷 입은 왜적들, 유장군이 갑옷을 입고 있으니 아무도 못 오네. 일만 대군 왜적이 패하여 돌아가고, 우리 군사들은 승리 노래를 부르며
돌아오네.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우리나라가 지금 안정된 것을
전에는 시중 유장군이 있었고, 후에는 충무공이 있었기 때문이라네. "



11:12 소호 동동다리 트레일 시작



동: 동작 그만
동: 동서남북에서
다: 다 보고 있은께
리: 이 짝에 쓰레기 버리지 마소 !

무술목 아침
아름다운 몽돌해변과 함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동백길이라고도 불리는 무술목은 해가 떠오르기 전에는 몽돌 위로 부서지는 파도를 찍고,
해가 오를 때 운 좋으면 오메가까지 볼 수 있다 해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거문도 등대
거문도는 섬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문장가들이 많다는 의미인 거문( )으로 .불리게 되었다.
섬 일대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곳으로 K-ISLAND를 상징하는 거문도등대는 남해안 최초로 불을 밝힌 등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필수 코스이다.

사토 양면바다해변
여수 10경에 꼽힌 명성에 걸맞게 모래가 아름다운 섬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과 퇴적암과 화성암 등 다양한 지형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지구 자연학습장이다.

돌산 양식장과 화태대교
돌산과 다리로 연결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화태도는 해안과 숲, 바다를 걷는 갯가길이 일품이다.

연도 가사리 채취
햇볕과 바닷물이 키운 각종 해초들은
섬 어머니의 부지런한 손과 만나 우리의 식탁에 오른다.

푸른 질주
국동항의 노을을 등지고 그림 같은 소경도와
가막만 일대를 배경으로 질주하는 한 척의 배와
섬들의 조화로운 모습을 느낄수 있는 가막만 풍경

팔영대교에서 조화대교까지
여수 화양면에서 고흥 영남면을 연결하는
백리섬성길은 20km 의 5개 연도교(필영~적금 ~나도 ~ 둔병 조화대교)로 이어져 있으며 뛰어난 경관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남해안의 관광명소이다.

장모의 아름다운 아침
물때에 따라 노돗길이 잠기고 열리는 진섬다리가 특별한 매력인 장도는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스튜디오, 다목적 전시장, 다도해 정원과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도는 전망데크 등이 설치되어 있는 예술의 섬이다.

장척마을 앞 모개도(하트섬)
궁항마을 앞에 있는 모개도는 3만m2 면적의 무인도로, 섬의 모습이 모과 모습과 비슷해 모과의 지역 사투리인 모개도라 부르고 있다.
이 섬은 하늘에서 본 모습이 하트 모암인 탓에' 하트섬으로도 불리며 자연경관이 잘 보존돼 있다.

양식장의 일몰
돌산읍 평사리에 위치한 굴전마을은 굴 양식지로 유명하며 물때에 따라 바다에 잠기고 햇빛에 드러나는 전통 방식의 말목식 굴 양식장으로 지는 일몰이 아름다운 낙조 명소다.

섬달천 바지락 채취
섬살이의 고됨과 갯벌의 풍요가 공존하는 여자만을 품은 섬달천은 소라면 복산리에 있는 작은 섬마을로 해넘이 명소로 아름다운 낙조가 유명하다.

적금도의 아침
긴 자갈밭 해변이 좋은 적금도는 금광이 있다 하여 쌓을 적積, 쇠금(金)소비자를 써서 적금리로 부르고 있다.
적금도에는 매바위, 탑을 쌓아놓은 것 같이 바위들이 아름답게 진열된 탑고지 등 풍광이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명소다.

하화도 출렁다리
아래 꽃섬으로 불리는 하화도는 섬의 모양이 복을 가득 담고 있는 복조리 모양을 하고 있다.
계절마다 야생화가 지천인 꽃 섬은 사는 사람도 꽃처럼 귀한 섬이다.

백도 일몰
거문도 일대에서 가장 풍광이 아름다운 백도는
1979년 12월 11일 명승 제7호로 지정되었다.
섬이 100개에서 하나 모자라 일백 백(百)에서 한 획(-)을 빼 백도(白島)라고 했다는 전설이 있으나 실제로는 39개의 돌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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