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전라남도

여수 돌산도 금오산~향일암 2026.03.08 일요일

방극만 2026. 3. 9. 02:49




씨앤블루 아침




08:53 율림치주차장: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 172-1: 금오산(金鰲山: 해발 323m) 1.2km, 향일암 2.9km

09:25 금오산金鰲山: 해발 323m
유림리주차장 1.2km, 능선삼거리 0.9km, 전망좋은곳 1.3km 향일암  1.7km

10:08 능선삼거리: 전망좋은곳 0.4km, 향일암 0.8km, 임포마을 0.5km, 금오봉 0.9km  율림치주차장 2.1km

10:23 전망 좋은 곳: 향일암 0.4km, 능선삼거리 0.4km, 금오봉 1.3km, 율림리주차장 2.5km

10:50~11:17 향일암:



08:53
율림치주차장에서
금오봉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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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3 율림치주차장: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 172-1: 금오산(金鰲山: 해발 323m) 1.2km, 향일암 2.9km




09:25
금오봉에서
능선삼거리로



09:25 금오산金鰲山: 해발 323m
유림리주차장 1.2km, 능선삼거리 0.9km, 전망좋은곳 1.3km 향일암  1.7km




10:08
능선삼거리에서
전망좋은 곳으로



10:08 능선삼거리: 전망좋은곳 0.4km, 향일암 0.8km, 임포마을 0.5km, 금오봉 0.9km  율림치주차장 2.1km




10:23
전망 좋은 곳에서
향일암으로





10:50~11:17 향일암: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의 향일암은 서기644년 신라 선덕여왕 13년 원효대사가 원통임園通巖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암자다.
고려 광종 9년(958년) 윤필대사가 금오암金鰲巖으로 개칭하여 불리어 오다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조선숙종 41년(1715년)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명명(命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과 싸웠던 승려들의 근거지이기도 한 향일암은 해안가 수직 절벽 위에 건립되었으며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 등 아열대식물들과 잘 조화되어 이지역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향일암(向日庵)

향일암은 남해의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으로 강화 보문사, 양양 홍련암, 남해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처 중의 한 곳입니다.
향일암이 위치한 금오산은 거북 한 마리가 부처님 경전(輕典)을 등에 지고 바다로 나아가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향일암을 중심으로 "남해 보리암, 통영 욕지도, 남해 세존도가 둘러싸고 있는 남해 바다 중간지점에 용궁이 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세존도(世尊島)
석가세존께서 금산 상봉에서 득도를 한후, 돌로 배를 만들어 타고 쌍홍문을 지나 세존도의 바위섬을 뚫고 지나갔다는 전설이 있음.
보리암(菩提庵)
조선 태조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하여 사자암, 촛대봉, 향로봉 등 38경과 삼남 제일의 명산이라 일컵는 금산은 보리암에서 바라보는 남해 바다에 펼쳐지는 일출명소의 하나이기도함

욕지도(慾知島)의 유래
1. 욕지항 안에 또 하나의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하고 있는 형상이라는 설
2.유배지였기 때문에 많은 인물들이 이곳에서 욕된 삶을 살다갔다는 설
3. 욕지(浴지)는 생을 알고자'한다는 화엄경의 구절에서 유래한 불교 지명설


용문龍門은 중국 황하 상류 협곡의 이름인데 물살이 매우 급하여
힘 센 큰 물고기도 여기에 오르기 어려우나 한번
오르기만 하면 물고기가 용으로 승천昇天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모든 관악 돌파하고 입신출세의 길에 오르게 되는 것을 등용분登龍門, [용문에 오름] 이라 하였습니다

향일암에 등용문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모든 난관을 부처님의 가피와 함게 헤쳐 나가며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으로 성공에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등용문에 오르는 모든 이들이 세상의 모든 난관을 원활하게 극복하기를 기원하며 수능시험, 임용고시, 국가고시, 공무원 시험. 승친시험 등 자신과 자녀 그리고 소중한 모든 이들이 사바세계의 삶의 시험에서 물러섬이 없이 승승장구하여 용이 될 수 있도록 부처님 전에
간철히 기원합니다.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 향일암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인 향일암(向日庵)은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때 원통암(圓通庵)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암자다.
고려시대에는 윤필대사가 금오암(金鰲庵)으로 개칭하여 불러오다가,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향일암이라 명명(命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해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아름다운 해돌이,
하늘과 맞닿은 남해 수평선, 여수만 건너 경남 앞바다 등 수려한 해상경관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자연 조망지이며. 거북이 경전을 등에 짊어지고 남해 용궁으로 들어가는 지형적 형상과 거북이 등껍질 무늬의 암석들, 해탈문 등 석문(石門),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숲이 서로 조화를 이뤄 금오산 향일암 일원을
2022년 12월.20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문화재청은 지정 발표하였다

향일암에 올라 아름다운 경관을 관람하며 자신의 간절한 소원 한 가지는 곡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임포(荏浦)마을의 유래

마을의 유래由來
1700년경에 이씨(李氏) 성을 가진 사람이 처음 입향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지명유래地名由來
마을 뒷산인 금오산을 뒤덮고 있는 바위에 새겨진 무늬가 거북이 등에 새겨진 육각형무늬와 흡사하고, 동해 쪽으로 뻘어난 줄기가 거북머리를 닮아 멀리서 보면 흡사 거북이 한 마리가 물속으로 들어가려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에, 거북이가 길게 뻗어 있는 듯하다 하여 장성포(長成浦)라 하였다.

그런데, 일인(日人)들이 산세를 보니 금오산 정기를 받아 장씨가 태어날 것 같아 이를 막기 위하여 거북이를 잡을 때 사용하는 깨를 마을 이름자에 붙여서 '깨개', 즉 임포荏浦'라 불려 졌다 한다.

위치 및 지세地勢
읍소재지로부터 동쪽으로 약 10km 지점에 위치하며, 마을 뒤로는 금오산(金鰲山)이 병풍처럼 둘러 있고 앞으로는 남해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다.

특히 한국의 4대 관음기도처 중 하나인 향일암(向日庵)은 지방문화재 제40호로 이를
중심으로 한 주변경관은 해금강(海金剛)을 방불케 하는 관광 명승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