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

Seattle WA 2019.04.28~29

방극만 2019. 5. 14. 08:55




20190428_061725 밴쿠버 퍼시픽 센트럴 기차역에 아침 일찍 나갔다



20190428_064746 06시45분 기차로 25분 도착 입국신고서 작성하는데 문을 닫기에 우리 기차 타야 한다니까 떠나버렸다며 들여보내지 않아 혜준에게 전화 해 환불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 기차와는 다르게 30분 전에는 나와야 할 것 같다 

20190428_082839 그래도 시애틀에는 한번 꼭 가고 싶어서 버스편으로 가기 위해 같은 기차역에 있는 버스를 탔다


20190428_121501 버스 차창밖으로 보이는 광경인데 달리면서 사진은 찍기가 힘들었으나 내륙으로 내달리는 버스여행이 넓게 뚤린 도로며 양 옆 푸른 숲이 우거져 나름 의미가 있었다

20190428_124759 시애틀에 도착하니  역시 기차와 버스가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20190428_130205 15분정도 걸으면서 처음으로 맵시앱을 이용했는데 익숙하지 못해 교통경찰에 묻고 우리가 다니던 방식대로 감 잡고서 찾아나서서 Best Westerv Pioneer Square 호텔에 도착

20190428_131920항구가까이 해변에 인접해 있는 여관으로 아담하며 구경거리가 밀집된지역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고 숙박 안내여직원분들도 친절하였다

20190428_143444 숙박안내원에게 물어 호텔 앞 무료셔틀버스를 타니 얼마 되지 않아 Soace Needles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었다 


20190428_144643 금토요일은 요금을 더 받는 37달어인데 매표원에게 이야기하니 시니어 요금 32불로 해 주었는데도 Tax가 붙어 90불을 지불해야 했다 시니어 우대가 별 차이는 나지 않아 왠지 우리나라와 비교된 생각이 떠 올랐다 

20190428_145107 매표 후 엘리베이터 타기 전 기념사진들을 많이도 찍는다

20190428_145136 혼자 .찍는거를 본 어느 외국인이 고맙게도 찍어 준 사진이다

20190428_145759 전망대에 오르니 온 사방이 시야가 빙 둘러 한 눈에 들어오는데 하늘도 오늘은 배경을 잘도 맞추어 주었다

20190428_145937 전망대에서 본 모습들이 이어진다























20190428_152413 25분 여의 구경을 끝으로 1층에 내려오니 기념품가게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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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_153251 전망대 관람 종료하고나니 궁금증이 무지 많았는데 보고나니 후련은 한데 웬지 기대가 너무 컸다는 생각에 허전하다 하지만 전망이 좋아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20190428_153319  비둘기나무 유령나무 dove tree, ghost tree, handkerchief tree Seattle WA


20190428_153454 자주받침꽃 Carolina Allspice 자애 Seattle

20190428_153513 할미꽃 Seattle WA

20190428_153648 미국(라나스)덜꿩나무 japanese snowball, lanarth Seattle WA

20190428_153901 인접 해 있는 바닷가로 나가며 본 탑

20190428_154034 해변가 잔디에 평화로운 모습이 눈을 번뜩이게 한다 계속 가면 어떤 상황들이 전개될지 하며 호기심을 갖게 한다

20190428_155223 서양양귀비 금영화 화롱(연)초 Callifonia Poppy 감미로움 나의 희망을 받아 주세요 Seattle WA



20190428_160400 배에서 닻을 내려 정박한다는데 이 곳에 닻을 아륾답게 장식한 조형물이 바다와 초원과 함께 어우러져 마음 편하게 한다 







20190428_162101 공부가 되지않아 얼굴형상의 동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몰라도 마음만은 포근해 좋았다








20190428_165833 American Kobe Beef Burge

20190428_165838 Fishmen's Catch

20190428_165931 점심을 먹지 않아 배가 무척이나 고파 먹거리를 찾는데 애를 먹다가 비싸도 한번 먹어보자 하여 들어갔는데 역시 돈값어치가 있는 음식이었다











20190428_184000 시에틀 해변 고가도로 해체 작업 현장


20190428_184450 Smith Tower

20190428_185310 내일 기차를 타야하기에 다시 한번 시간을 재볼겸 걸어 가 보았다

20190428_185919 기차역 인근에서 본 빌딩숲으로 여기서부터 다시 시내 투어를 시작하였다







20190428_192444 Seattle Art Museum


20190428_193942 가보면 별거 아니라는데 그래도 가보고 싶어 와 보았다 역시 커피 한잔 하려 했는데 인파로 포기하고 나와야했다

20190428_194115 가게가 비좁아 몇사람만 들어와도 꽉 들어차 밖으로 줄을 설 수 밖에 없다

20190428_194212 원래는 4호점 자리인데 화재로 소실이 되어 지금의 마크와 다른 초창기 1회 동판 마크를 영업데에 설치해 놓았다


20190428_194714 해안가로 노을을 보러 나오는데 토템폴이 우뚝 서 있다




20190428_195050 석양 노을






20190428_201811 시간이 지나고 인차가 뜸해젔을거라 행각하고 다시 찾아 와 커피 한 잔을 시켜 둘이서 오손도손 나와 호텔까지 걸어가기로 한다




20190428_204508 이렇게 시애틀 구경은 끝이 나고 차편이 많지 않아 내일 아침엔 기차를 타고 밴구버로 가야 한다



20190429_062959 시에틀 킹스트리트역에서 밴쿠버 행 기차를 타다

20190429_063118 시에틀역 기차인데 우리가 탄 기차와는 모습도 색갈도 다른 시에틀 전용 기차인가보다


20190429_072529 밴쿠버행 우리가 탈 기차는 이렇게 다르게 생겼다 Seattle king Street station

20190429_072844 시에틀에서 Cascades열차

20190429_073934 밴쿠버가는 cascades 기차 안

20190429_095829 Clayton Beach를 지나는 열차에서 Victory를보며

20190429_095929 147 WA-11,Bow,WA 미국

20190429_095954 Victoria Islands

20190429_103035베링햄공항 MarineDriveTrailheadArea


20190429_125409 11시반에 도착할 기차가 1시간 20분 늦게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