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캐나다

North Vancouver Mt. Seymour Provincial Park 2019.04.26

방극만 2019. 5. 14. 02:34




20190426_110133 라일락 리라꽃 서양수수꽃다리 양(큰꽃)정향나무 첫사랑 젊은날의 추억 deep cove 노스밴쿠버

20190426_110318 자엽(붉은잎)일본매자나무 자엽소벽 purple japanese barberry  deep cove  north vancouver

20190426_110537 seymour park에서 내려 간다는게 deep cove까지 버스를 타버려 무조건 동네위로 올라와 bedger road에서 bedger place길로 접어 들어 무작정 올라가기로 함 deep cove

20190426_111100 입구 찾아 올라가면서 뒤돌아 찍어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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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_113406 butterbur deep c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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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_121639 SeymourProvinciParkBadenPowellAhead

20190426_121719 old buck trail에서 오른쪽 seymour mt.로 올라가는 길로 진행

20190426_121817 Seymour Provicion Park

20190426_132337 점심후BadenPowell따라출발후OldBuckTrail우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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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_134400 mt.SeymourRoad 가로질러 OldBuckTrail

20190426_134412 길건너 넘어 가라고 할머니가 일러주고 돌아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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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_144215 DeepCoveLookut 120m전 나무다리




20190426_145029 해발833m Deep Cove Look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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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_152433 Mt.Seymour Rod,를 따라 내려오는데 곧 싫증이 났다

20190426_153027 butterbur seymour vancouver

20190426_154456 내려오다 4번의 실패 후 작은 차라서 부르지도 않았는데 네 식구가 태워다 준 곳으로 흑인분들로 운전자는 밴쿠버사는 누이이고 옆자리 남자는 런던사는 남자동생인지 오빠인지 뒷자리 여자분은 미국사는 언니인지 동생인지 그리고 옆자리 아이는 누굴까 아마도 밴쿠버사는 여인의 여식인지 남자아이인지 다 묻지도 않았고 딱 하나 어떤관계냐고 물었더니 Family하는 말과 현재 살고 있는 곳만 말을 해 주고 내가 내 마음대로 생각해서 쓴 고마운 분들이었고 젊은이들이었으며 행복한 휴가의 만남이 계속되길 기대해 마지않는다

자리가 있어도 난색하는 백인여성도 자리가 없어서 미안해 하는 드라이보도 그냥 지나치는 드라이버도 다 이유를 가지고 여행을 하는 자 일것이다 나 역시 무턱대고 태워달라하고 대드는 드라이버가 아니고 워커이기에

20190426_155731붉은까치밥나무 seymour vancouver

20190426_165212 PhibbsEx에서갈아타고 다운타운 Cordova St.에서 내려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