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8_114638
20180708_125945
20180708_132926 Montrose로 가는 길에 차창가로 바라다 본 사막
20180708_133407 개구쟁이 외손녀의 셀카 모습
20180708_135642
20180708_144231
20180708_153850 차창가엔 빗방울이 떨어진다
20180708_160007 집 뒤로 스키장 얼음이 아직도 녹지를 않았다
20180708_183507
20180708_184254 숙소에서의 오락을 즐기라 하고 우린 호수가로 나갔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