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09:43 ;페루에서 볼리비아로 넘어가기전 국경에서 환전
10:12 페루쪽 국경
12:13 볼리비아
kasani migracion
볼리비아 국경 교회
12:05 입국신고서 : 작성시 아래 종숙과 같이 기입하여 입국심사를 하는데 각자 작성을 해야 하는데 그만 모르고
먼져 내신고서로 작성 통과하는데 나는 통과 종숙은 불가다
차에 한장 두고 내린것이 있어 차에로 오니 버스 문이 잠기고 운전기사도 없어 발을 동동거리는데 경찰제복 입은 사람이 나타나
부르기에 서투른 영어로 얘기하니 검문소로 가잔다 겁을 잔득 먹고 갔는데 다시 작성하란다
그리하여 내거 먼져 작성하는데 볼리비아를 V자로 시작하니 자꾸 손가락으로 짚는데 못 알아 들으니 그냥 통과다
나중에 알고보니 볼리비아는 B자로 시작한다 아마도 영어도 모르고 단체이고 하다보니 입씨름 하느니 그냥 보내며 웃는다
다시 종숙것 작성하려하니 그냥 내고 가란다 그래서 종숙것 작성이 안됐다고 해도 막무가내다
그래서 다시 내것으로 종숙은 심사를 통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입국신고서다
12:22 copakabana 의 Lago Auzl Hotel
copakabana hotel 해변
15:58 copakabana의 Lago Auzl Hotel hotel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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