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17 발리

 

 

발리로 가는 비행기 안 약 4시간 걸리며 옆에 계시는 할머니들의 여행모습이 좋다 

 영실이와 영주

 윤선이와 태근이

 

 용석이와 강수

 발리 덴파사 공항내의 힌두식 문 장식

 입국장내의 린닉스 전통악기

공항밖 주차장 : 꿈에 그리던 발리에 첫발을 내디디며 

시내 조형물 

우루와뚜 절벽사원 

우리의 옛날을 생각케 하는 화장실에서의 편안한 자세 

 

 원숭이 조심

 절벽에서 문윤선. 이영실. 전용석.양종숙

 그리고 남편들과 함께

 

 

 

 

 

 

 

 

 

 

 반단

파란 줄기는 꺽어보면 하얀 뜬물이 나는데 상처 난데 바르면 좋다 함 

 

 

양종숙의 손수건을 원숭이 낚아채 가서 주지를 않고 있는 모습.   함참 만에 밑으로 던져버려 막대기로 건져 내 다시 찾음 

 

사원 모습 

의식 중 

 

 

 

 

 

 

 

 

 

 

 

 

 

 

 

 

빠당빠당 해수욕장 

 

 

 

 

 

 

 

 

 

 

 

 

 

 

 해수욕장안의 현지인 장사 모습 -- 머리에 이고 가는 모습 촬영 못하게 해 뒤에서 뒷모습 찍음 --- 물건 안사면 모델도 안해 줌

 

 저녁식사 장소 대장금 : 한식--- 소고기.닭고기.야채등 샤브샤브

GOODWAY 리조트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