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5개의 산으로 이어져 있으며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마불마운틴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제일 큰 사느이 동굴에는 불상이 안치되고 있으며 미군의 폭탄이 떨어져 생긴 구멍으로 동굴안을 비추는 빛이 매우 신비롭고 감동적입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가 절경입니다. 유료얼리베이터가 운행됩니다만 산 자체가 높지 않아서 선선한 날씨엔 계단으로올라근 것도 힘들지 않습니다 어느 현지 안내 책자에서 퍼옴
우리가 갔을때엔 아침인데도 습기가 있는 무더운 날씨로 땀이 줄줄 : 이게 배트남 날씨인가 하며 실감한 하루아침이었다
05:51 도로변에서 본 모습 : 이보다 작은 비슷한 산들이 많다
05:55
06:02 걸어가는 입구
06:03 처음부터 가파른 계단이다
06:07
06:11
Xo loi Tower
06:13 Sea watch Tower
06:14
06:18 Tang Chon Cave
06:21
06:26 Haven Gate
06:26
06:28
06:31 오른쪽 봉우리가 The Hightest Peak
해돋이
06:38 Relaxation Area
06:40
06:43 최고봉 오르는 길 : 이런 길목 군데군데에서 땀 흘리며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을 자주 본다
06:48 최고봉
06:49 The Hightest Peak에 올라서다
06:51
06:57
06:59
07:00
07:01
07:05
하이야트에서 묵은 인천에서 왔다는 부부중 고창이 고향인 아주머지가 한컷 해 주신다
07:12
제 1게이트로 내려오다
07:21 애려와서 올려다 본 모습
07:24 에리베이터
07:33 돌아오는 길에
5/13 07:06 시내에서 본 또다른 봉우리
관람소감은 무척 좋은데 공부도 않했지만 영어로라도 표기가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다. 아니 베트남 전체가 그렇다.
알아볼 수가 없는 여행이다.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민족이듯 싶다. 미국이 유일하게 패한 나라가 아닌가. 대단함을 느꼈다. 답답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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