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전라남도

청산도 슬로길 2코스 : 사랑길 2.1km : 2026.06.02 화요일

방극만 2026. 6. 4. 05:48




화랑포공원 ~ 읍리앞개 2.1km



2026.06.02 화요일

16:26 슬로길 2코스 사랑길
16:29 출발
16:48 당리재 삼거리 750m 전에서 종료 후 서편제길 당리암거리로


2026.06.03 수요일


06:32 당리 서편제길에서 750m 당리 삼거리로 이동
06:53 당리삼거리에서 청산리 2코스 사랑의길 시작
어제 온 비로, 이슬로 숲을 헤치느라
신발도 바지도 범벅이 된다
07:25 읍리앞개 3코스와 3.4코스 시ㆍ종점 연결지
07:30 청산도2코스 종점ㆍ3코스 고인돌길 시작점



16:26 슬로길 2코스 사랑길


사랑길

사랑길은 화랑포에서 읍리앞개를 잇는 해안 절벽길이다

길이 험해 남녀가 같이가면 손을 잡아주고 서로에게 의지하여 걷게되니 그 추억이 연애의 바탕이 된다고 하여 지어졌다.
옛날 청산도의 불타는 청춘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까지 와서 사랑을 나누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연애바탕길'이라고 부른다.

연애바탕길 슬로길2코스
Yeonebatang Siow Road2


초분(草墳)
Choboon(A Tomb made of straws.

초분(草墳)이란
일종의 풀무덤으로 섬지역에서 행해지던 장례풍습이다.
시신 또는 관을 땅 위에 올려 놓은 뒤 짚이나 풀로 이양을
덮어 두었다가, 3~5년 후 남은 뼈를 씻어(씻골)땅에 묻는 무덤을 말한다.

초분(草墳)의 역사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도서지방은 물론 육지에서도
행해졌는데, 일제강점기 화장(火葬)이 권장되면서 부터는 남해와 서해의 일부도서에서만 행해졌다 한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뒤에는 법적으로 금지되기도 했다.

초분(草墳) 유래
상주가 고기잡이를 나간 사이에 갑자기 상을 당하거나
가족묘지(선산)에 매장하고자 할 경우 또는 정월에 땅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풍습에 따라 행해졌다.

문헌자료
전염병 또는 객지에서 죽었을 경우, 집안이 가난해서 장지를 구하지 못하거나 어려서 죽었을 경우 한해 초분을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6:29 출발



16:48 당리재 삼거리 750m 전에서 종료 후 서편제길 당리암거리로





2026.06.03
수요일





06:32 당리 서편제길에서 750m 당리 삼거리로 이동





청산도2코스 사랑의길
당리재삼거리에서 시작



06:53 당리삼거리에서 청산리 2코스 사랑의길 시작
어제 온 비로, 이슬로 숲을 헤치느라
신발도 바지도 범벅이 된다


07:25 읍리앞개 3코스와 3.4코스 시ㆍ종점 연결지



07:30 청산도2코스 종점ㆍ3코스 고인돌길 시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