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전라남도

비렁길1코스(여수 금오도): 함구미~두포 5km 2026.03.04 수요일

방극만 2026. 3. 4. 18:54



여수 금오도 여천항가는
신기항에서




금오도가는 배 안에서






08:30 금오도 비렁길 1코스 함구미~두포 5km 여수시 남면 유송리 함구미항에서 시작
08:59 미역널방
09:15 수달피전망대
09:19 송광사터
09:32 비렁길쉼터: 남면 유송리 함구미마을 뒤
함구미 2.5km, 두포 2.5km
09:38 초분밑 삼거리
09:46 초분터
09:50 대부산삼거리: 함구미 2.2km 두포 3.3km
10:07 신선대
11:08 여수시 남면 두모리 두포마을 분무골
11:12 두모리 두포마을
11:17 남면 두모리 두포항: 직포 3.5kmkm, 함구미 5.0km

함구미항
금오도 비렁길 1구간 시작점




남해안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안단구의 벼랑을 따라 조성되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비렁길이라 부른다. 남해안 끝자락의 섬,
금오도는 크고 작은 기암괴석들이 주위에 흩어져 신비로운 느낌마저 전해진다.
특히 사시사철 감성돔 낚시터토 각광받으며 강태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해안도로 전체가 걸기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더구나, 조선시대만 하여도 일반인들이 마음대로 출입할 수 없는 봉산이었다.
왕궁에서 사용하는 벌목장과 사슴목장 등이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신비감은 더한다.
비렁길을 따라 이어진 다도해의 환상적인 풍경과 절벽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구간마디 마을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이어져 있어 시간이 부족하거나 체력이 부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하산할 수 있다


금오도는
우리나라에서 21번째(26.99km)로 큰섬으로
섬의 지형이 큰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金鰲島)이다.


금오도는 고종21년(1884)까지 봉산(捧山-왕실 궁궐을 짓거나 보수할 때쓰일 소나무를 기르고 가꾸기 위해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하였던 산)으로 지정 되어 있었으며 태풍으로 소나무들이 쓰러져 봉산의 기능을 잃게 되자 봉산을 해제 하여 민간인의 입주를 허용하였다.











08:59~09:07
미역널방에서



미역널방
마을 주민들이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을 배에서 이곳까지 지게로 운반하여 미역을 널었다하여 이름 지어진 미역널방은 표고가 해면으로 부터 90M나 된다.

미역널방 한 가운데는 풍수상 바둑혈이라하여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기 위해
자리한 작은 묘가 있다. 지금은 바둑돌 역활을 하던 작은 바위돌들이
모두 사라져 없어진 상태이다.


금오도는
우리나라에서 21번째(26.99km)로 큰섬으로
섬의 지형이 큰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金鰲島)이다.


금오도는 고종21년(1884)까지 봉산(捧山-왕실 궁궐을 짓거나 보수할 때쓰일 소나무를 기르고 가꾸기 위해 민간인의 입주를 금지하였던 산)으로 지정 되어 있었으며 태풍으로 소나무들이 쓰러져 봉산의 기능을 잃게 되자 봉산을 해제 하여 민간인의 입주를 허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