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농협동인회

국립대전현충원 2025.11.13 목요일

방극만 2025. 11. 13. 09:05



전북대학교 정문
종합경기장 가는 길







07:57 종합경기장 정문에서 2호 차로 출발
08:50~08:58 호남ex 벌곡휴게소 대전방향
09:25~10:57 전북농협동인회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시 유성구 갑동 23-1
09:40~09:56 현충문
09:47~09:54 현충탑
10:0~10:17 대통령 묘역
10:20~10:23 독립유공자 제1묘역 및 국가사회공헌자 묘역
10:24~10:29 한얼지
10:34~10:50 장병제1묘역
10:40 호국철도 기념관


08:50~08:58
호남ex 벌곡휴게소 대전방향





09:25~10:57
전북농협동인회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시 유성구 갑동 23-1


大田國立墓地 竣工記念碑
이 나라를 지키고 키우고 늘리기 위해 목숨을 다해 애쓰시다가 가신 이들
이제는 여기 계룡산에 묻히시어
푸른 하늘의 넛으로서인 우리 미래를 지키시나니
여기를 지나는 이 겨레의 남녀노소들이여 !
침묵 속에 울려오는 이 분들의 당부를
우리는 한 때라도 잊어서는 아니 될지니라.
1985년 11월 13일
미당 서정주 짓고 일중 김중현 쓰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자

내 삶이 나라와 역사에
작은 주춧돌이 된다면 그보다
더 값진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09:40~09:56 현충문




09:47~09:54 현충탑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채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이땅을사랑했기에
이땅에 묻힌이여 !
그대의 핏자국 지워졌어도
영원하라 그대넋이여
이땅과 더불어 영원하라



10:0~10:17 대통령 묘역



大韓民國第十代大統嶺
玄石崔圭夏博士追慕碑
최규하 대통령 영전에
최규하 대통령 묘소                                                                
최규하 대통령 영전에 붙이는 글
대통령께서는 한평생을 국가보위와
경제발전에 헌신 봉사하시고 선공후사와
근검절약을 온몸으로  실천하여
우리국민 모두에게 귀감이 되셨습니다.

돌연한 국가 변란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국민여망에 따라 국가원수로서의  
사명의 짐을지고 최고의 정치는
국가 안보라는 신념으로 국권수호에
진력하며 세속의 세찬 바람에는
태산같이 의연함을 보이셨습니다.

또한 한국외교의 거목으로 한ㆍ일수교
한ㆍ미안보 강화 중동자원외교
남북교류 등 국위선양과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실천내각의
총리로서 확인행정을 통해 국민과의
약속은 천금같이 여기는 공직자의
자세를 선도하셨습니다.

40여년 간 불편부당한 공직자생활중
하루도 결근하지 않은 근면성과
책임감 그리고 청렴결백의 미덕은
국민의 표상이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고매한 인품에
기개있는 선비요 큰 어른이셨습니다.



         ~~~~~~~~~~
            

            도현 고두성

풍수지리상 안산 앞산이 아름답다.  
책상안자를 쓰면 공부를 잘하고 벼슬을 하고
밥상 안자로 해석하면 먹을게 풍부한 부자가 된다는 묏자리다.
최씨 집안은 물론 대한민국 국운이
세계만방에 계속해서 뻗어 나가리라





10:20~10:23
독립유공자 제1묘역 및 국가사회공헌자 묘역



내 조국의 파아란 하늘은
우리의 마음이요
내 조국의 물은 우리의 피요
내 조국의 흙은 우리의 살이다

금수강산이 우리일진대
내 어이 이 땅에
묻히기를 원치 않겠는가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여
부디 무궁만대에
길이 빛나기를 비노라




10:24~10:29 한얼지






일마나 조국을 사랑했기에
청춘도 정든 님도 기꺼이 버리고
스스로 장일한 죽음을 택하였는가

그대 몸은 부서져 가루가고
피는 흘러서 이슬이 되엇거니
아 용사여 고히 잠들라



10:34~10:50 장병제1묘역





10:40 호국철도 기념관



호국철도기념관 Korean Var&Railroad Memorial

한국전쟁 당시 약 2만여명의 철도인이 조국수호의 일념으로 군사 수송작전에 참여하여 287명이 순직하였고,
1899년 철도개통 이래 공무수행중 약 2,500여명이
순직하는 등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철도영령의 숭고한 넋을 추모하고,
조국 근대화의 첨병으로 국가발전에 기여 국민의 발이 되어 달려온 철도의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건립하였습니다.
철도인의고귀한 정신이 살아 있는 공간이오니 경건한 마음으로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카형 증기 기관차 129호

Mika-style Steam Locomotive No. 129

국가등록유산
등록일: 2008. 10. 17.
Heritage Type: State-registered Heritage
Designation Date: October 17, 2008

미카형 증기 기관차 129호는 텐더식* 증기 기관차로, 1940년에 일본에서 제작하기 시작하여 조선 총독부 철도국 경성 공장에서 조립을 완료하였다.
한국 전쟁 때 대전 기관차 사무소 소속인 김재현 기관사가 복한군에 포위된 미군 24 사단장을 구출하기 위하여 이 기관차에 미 특공대원 33명을 태워 적진으로 돌진하였다.
부산-신의주 등 주요 간선에서 운행되다가 1967년에 디젤 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후 1980년대 후반에 동해 남부선 부산-경주 구간을 운행하던 관광 열차의 기관차로 활용되다가 2008년에 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차호명: 미카3형 129호
제작 연도: 1940년 8월

제원

- 기관차 길이: 14m -탄수차 길이 : 8m -폭:3. 7m
- 기관차 중량: 91톤 - 탄수차 중량 : 66톤 - 동륜 직경: 1.450m
- 연료: 무연탄 - 마력: 973HP -최고 속도: 90km/h
*텐더식: 탄수차(증기 기관차의 바로 뒤에 고정 연결되어 물과 석탄 등을 공급하는 차량)가 뒤에 달린 기관차


나는 사랑스런 내 어머니
조국을 위해 싸웠고
내 조국을 위해
또한 영광스러이 숨지었노니
여기 내몸 누운 곳
이름모를 짜기
밤이슬 내리는 숲에서
아무도 모르게 우는 나이팅게일의
영원한 짝이 되었노라

조국이여 동포여
내 사랑하는 소녀여
나는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간다


명제 : 화합 (花合)
작품내용 : 두 손 모아 조국의 통일과 안녕을 염원하고,
다시는 전쟁 없이 평화와 화합이 이 땅에 깃들기를
상징하는 의미로 이 시대의 이념 , 계층 ,세대 간의
문제까지 해소되기를 기원하는 작품.
그 양손에 모아진 물과 한반도 : 묘소에 헌화 후 교체되는
축모의 꽃으로 한반도를 조성하여 염원이 이루어짐을 상징
x 6-25 전쟁 정전 60 주년 기념, 목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박진수 교수의 재능기부(디자인)로 제작
2013.6.13.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갑동)에 위치한 이곳 국립대전현충원은 330만 제곱미터 (100만평)의 대지 위에 조국과 민족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령이 고이 잠들어 있는 보훈의 성지이고 민족의 성역으로서 1979년에 착공되어 1985년에 준공
되었습니다.

이곳은 애국지사묘역 등 신분별로 묘역이 구분 조성되어 있고,
유가족과 방문객의 참배를 위한 현충탑,
안장식을 거행하는현충관,
사진과 유품을 전시한 보훈미래관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각종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배객 여러분은 잠시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시기 바라며,
이곳 성역이 항상 정결하고 단정하게 유지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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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전북 농협 동인회 추계 야유회 대전 현충원 국립묘지 참배후 비문 글을 모으다. 도현 고두성


대전 국립묘지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언덕을 보호하리라.

만약에 구 한말의 의병과 같은 충의의 민간 의병군과 순국선열이 없었더라면 무엇으로 일제 침략에 저항한 민족 투쟁의 역사를 기록할 것인가?

이 땅을 사랑했기에 이 땅의 뭍힌이여 그대의 핏자국 지워졌어도 영원하라  그대  넋이여 이땅과 더불어 영원하라.

우리민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생각해보는 투철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겨례의 자존과 나라의 번영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