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완주군
오봉산 생명의 소리를 듣다 2015.04.11
방극만
2015. 4. 12. 09:34
(완주 구이 소모리)
09:51
나방 : 물에 빠진거를 건져 풀숲에 던져 줌
하수오
10:00
자운영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덕향기 진하게 코끝을 진동시키고
이제부터 움트는 새싹의 용트림 기지개를 맛 본다
11:08
11:14
11:26
12 :13
12:25 광주에서 온 행복나누미 대원들의 정상 기념사진 모습
13 :03
13 :34 노협 일삼회 친구들과 구이저수지 둘레길 답사가 있어 발길이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