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2015년
4/3 처제와 함께 환하게 웃으시는 장모님 보기도 좋다 늘 그렇게 사시면 좋겠다
4/3 참외도 잡수시고 딸기도 잡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4/19 예원이 초등교원 첫 월급으로 화탄에서 매운탕으로
4/19
5/1 10:35 간병사가 들어 온 후의 큰방 모습
가운데 방
주방
작은방
거실
큰방 들어가는 벽에 붙은 사진
10:50 드릅밭 풀메기
11:08 집으로 모시고 오는 길
11:33 집 주변 돌아보기
칫간
맛나게 아이스케키 잡수고 계시는 중
벌써 다 드셨네
5월을 맞아 혜인이가 보내 온 비타민인가 뭔가를 잘 잡수시라고 설명하는 딸 종숙
벽시계가 되어버린 손목시계
5/1
6/28 11:31
11:57
14:01 밤갓
14:36 정미소 지나 적성소재지와 순창 사이 삼거리에서 영자 내외와 조우
6/28 16:12 해솔에서 다시 3자매 조우 중
8/8 16:50 장인어른 생신잔치 가기 전 밤갓
20:26 해솔 생신잔치
지윤 아들
선영 내외(요흔)와 아들(막)
어머니 아버지 사진 모음집
8/8
8/9 08:33 해솔 텃밭 상추
10:17 해솔을 나서서
순창요양병원 도착
10:31 어머니 병문안
10:40 처 숙부 병문안
처 숙모와 함께
11:00 병문안 후 해어 짐
8/9 17:51 송내 들러 돌아오는 길에 해솔에 들러 마지막 환송을 받으며
8/13
8/13
9/28 13:32 추석 다음날 점심 식사
9/28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