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면 설옥리 설산 . 괘일산 2013.12.21
10:48 지방마을 앞에서 본 괘일산 모습 오른쪽 산 뒤 하얀산은 설산
괘일산
10:59 설옥마을에서 본 설산 (왼쪽)
경운기
설옥마을 우물가에서
흙돌담
쟁기
고드름
11:3 임도에 들어서고
11:17 여기서부터 수도암 가는 포장임도 : 간밤에 내린 눈내음을 흠씬 들이키면서 산행을 시작하다
멀리 설산 봉우리가
오리나무열매
솔방울
감태나무
수도암 뒤 설산모습 : 오르려니 벌써 지금부터 설레이기 시작이다
11:41 수도암 입구에 도착하다
붕괴 복구현장 모습
지난 해 태풍으로 사라진 잣나무와 원?통전 : 매화나무는 옛적 대웅전 앞 마당에 있었는데 지금은 흔적이 없어졌단다
11:50 수도원을 뒤로 하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다
뒤돌아 본 수도원 전경
설옥지
멀리 보이는 괘일산 모습
12:09 은샘에 도착하다
은샘모습
감태나무 눈
12:20 큰바위
12:26 큰바위 가는 철사다리
12:29
12:31 괘일산 파노라마 사진
괘일산 끝자락
괘일산 정상과 앞부문
12:34 건너편 하얀바위에는 오르지 못하고 돌아 내려가 앞 바위 뒷편 봉우리로 해서 설산정상에 갔다
12:35 여기서 영돈친구가 가져 온 따뜻한이 아닌 뜨거운 물로 몸을 녹이고 연양갱과 바나나를 먹고 귤은 내려가서 먹고
내가 가져 온 찐 작은 고구마 따끈한 식혜 그제 아이들 온다고 담근 도토리 100%묵을 먹고 산행을 계속하였다
그냥 말없이 구경만 해야겠다
13:36 설산정상 553m
정상에서 본 금과면인지 팔덕면인지 구분이 되지는 않지만
13:53 하산시작
14:04 금샘 : 캄캄한 굴 속으로 들어가 핸드폰 후레쉬를 사용 물을 떠 마시고 한병은 집에 가져와 애들에게 주었다
후레쉬 터트려 찍은 금샘 모습
내려가는 계단이 마치 천국같아 사진에 담았다
금샘입구 산수국
금샘을 만들어 낸 바위산 : 계단 위 새카만 부분이 금생이 있는 곳이다
내려가는 길
14:33 괘일산과 설산의 분수령인 쉼터 : 여기에 오기 조금 전 괘일산에서 온 일행 세사람으로 부터 산행이 가능하다하여
괘일산 산행을 강행하기로 하였다. 결정을 참 잘했다
13:34 출발
오르고
14:40 올라 뒤돌아 보니 설산이 한눈에 들어 온다 : 가운데 하얀부분이 금생을 이루는 바위산이고 그 뒤 보이지않는 산이 설산 정상이다
오른쪽은 우리가 수도암에서 올라 온 은샘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댕댕넝쿨열매
도토리나무 단풍 잎
은샘 위 수도암 뒷 바위산 두번째가 큰바위인듯 ~~
고사리
청춘 도토리 잎
15:06 괘일산 1봉에 도착 : 지금부터도 구경만 하기로 하자
지방지 모습
괘일산 2번째 봉우리 모습
15:31 3번째 봉우리 인 정상의 괘일산 455m
정상에서 본 4번째 봉우리
15:44 4번째 봉우리에서 본 3번째 봉우리 정상 모습
영돈친구가 보내 온 사진
15:54 여기서 500m 앞 임도를 택해 하산하였다
하산길 비경
3.4봉이 한꺼번에 머리위에 떠 오르고
16:01 바위고드름을 뒤로 하고
16:08 조리대숲을 지나
16:12 임도 삼거리에 도착
임도를 따라
괘일산 첫 봉우리 산
설산 은샘위 산봉우리
괘일산 첫 봉우리
사진에 담아지지 않는 괘일산의 산능선
16:44 수도암에 도착
고염
17:03 설옥마을 뒷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