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마전지점
마전지점직원들의 환송과 함께 퇴직하다 38년2개월10일
방극만
2012. 2. 6. 21:55
2012년2월6일 이수자 과장 승진턱 먹고 오던날 우리 아파트 앞 금암아파트 위 정월 대보름 달
지금 부턴 조촐한 퇴임식 장면 : 노조 분회장 강대규로부터 회장 감사패를 받고
최형순 팀장으로 부터 송별연 말씀 한마디
이번에 승진한 이수자 과장으로 부터 석별연 한 말씀
떠나면서 한마디
떠나는 이의 내조의 여왕 양종숙 여사
건배
또 건배
마지막 석별의 정을 다함께 사진으로
참으로 고마웠던 식구들 영원히 잊지 못할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