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아제르바이잔

세키,아제르바이잔~시그나기, 조지아 2024.05.11

방극만 2024. 5. 14. 12:16




국경(세키,아제르바이잔~시그나기, 조지아) 2024.05.11

참고

사카르트베로 = 조지아 = 그루지아

트빌리시 쿠라강은 카스피해로 흐른다
러시아에서 네 번째로 지하철을 만들었고
스탈린은 조지아 출신
세계 제2위의 수력자원 보유
한국에 360일 무비자
4세기 기독교 전래로 아르메니아에 이어 두 번째 기독교 국가
자치공화국 3 : 아자라, 남오세티아(분쟁지역), 압하지아 (분쟁지역)  
러시아 사람들 속어 : 신이 음식을 가져가다가 떨어진곳이 조지아다

하차프리, 흰깔리(만두), 탄산수, 홍차(오즈르게티지역), 추루치헬리(포도조청에 기다랗게 무친 견과류), 므츠와디 : 포도나무로 구운 돼지고기,
와인(그비노: 크베브리 : 항아리, 포도가지ㆍ줄기ㆍ씨ㆍ잎 제조법 : 뿔잔 원샷 : 8000년 전 인류 최초 와인 생산), 데비 : 와인을 지켜주는 수호신

세계 최초 대마초 허용 국가
1991년 5/26 독립기념일

트빌리시 : 수도
어머니상 왼손 와인잔, 오른손 칼
올드타운 시계탑 : 매시 인형천사 타종
조지아인은 춤과 와인없는 삶은 상상 불가
자유광장 레니광장에서 독립 후 이름을 바꿈

므츠헤타 : 트빌리시 전 수도

보르조미 : 무료 광천수, 러시아황실의 별장, 온천: 러시아황족의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