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리산
정령치-시암재-종석대-노고단 2010.10.30
방극만
2010. 11. 1. 12:10
정령치에서 본 저수지와 멀리 남원 시가지
정령치에서 성삼재 가는 길의 노란 비목나무 단풍
하늘아래 첫 동네인 심원 휴게소
시암재에서 본 멀리 만복대와 그앞 고리봉
시암재에서 없는 길을 찾아 낙엽 밟으며 오르고 또 오르고
밑 오른쪽 하얀길이 단풍나온 차량들의 행렬
앞의 시암재와 오른쪽 구례군 산동
시암재에서 화암사로 내려가는 구불구불 길
성삼재와 시암재 뒷 산에서 본 멀리 노고단과 KBS송신소
종석대 가기전 억새 밭에서
구례 화암사 계곡
종석대
노고단 대피소
KBS 송신소 가는 길 --- 중간에 길이 막힘
KBS 송신소 가는 길에서 본 종석대 와 성삼재 뒷 산
노고단 고개 가는 길
노고단 고개
노고단 올라 가는 길
KBS송신소
문수골
길상봉이라고도 하며 해발 1,507m로 천완봉(1,915) 반야봉(1,732) 과 더불어 지리산 3대 봉우리 중 하나이며
옛날에 지리산 신령인 산신할머니(노고 : 老姑)를 모신 곳(단 : 檀) 이라 하여 노고단이라는 하고 신라시대때는 화랑들의 수련장
1920년경에는 선교사들의 병 치료를 위하여 집을 지은 곳이기도 하다
반야봉
피아골
사진이 아쉬운데 노고단 고개에서 막 내려오는 도로길가에 핀 한뿌리에서 두가지 색갈의 꽃이 신기하다
오미자
까마귀 떼
노고단 고개 가는 지름길과 도로의 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