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레르토 나탈레스 칠레 2017.04.04, 08, 09
칠레 최남단 남극가기위한 기항지
4/4 09:38 푼타아에나스에서 푸레르토 나탈레스로 가는 길목 화야의 쓰러진 나무 모습
13:14 푸레르토 나탈레스 버스 정류소 도착
13:26 숙소 찾아 나서는 길
버스 터미널
시가지 모습
15:35 포크찹살몬 점심 겸 저녁
15:58 식사 중 음식점에 본 공놀이로 지나가는 차에게 동전을 받는 친구
4/4 16:28
4/8 17:00 시멘트 작업을 하는데 우리의 70년대 식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부탁하니 흔쾌히 응해 준다
구름이 잔뜩 끼고 바람 부는 날 마지막으로 시내를 한바퀴 돌아 보는데 마침 핸드폰을 가지고 오지 않아 이시호님께 부탁한 사진
17:30 시민 공동모지
12:35
14:40
4/8 14:53
4/9 04:13 출발하는데 아직 먼동이 트지않은 The singing puerto natales마가야네스 주
07:54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로 가기위해 칠레 여행을 마치고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더 씽잉 람보숙소를 떠나며
08:03
08:06 숙소에서 10여분 걸어서 터미널에 도착하니 먼동이 멋있게 떠오르며 우릴 환송해 준다
08:11
08:12
09:06 30여분 버스로 달려 오니 칠레 출국사무소다
4/9 09:21 입국시 받았던 PDI는 출국시 반납해야 한다 꼭 칠레를 떠나기전엔 지참해야 할 귀찮은 존재다
09:53 국경넘어 아르헨티나에서 입국수속을 마치고 차 타기 전 돌아 본 칠레의 산 모습
출국 사무소에서 얼마 가지 않아 바로 아르헨티나 입숙사무소가 나온다